비첸향 육포라는거 맛있나요?

아주 맛있습니다.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어요

단짠+고기고기의 끝판왕입니다. 치아가 녹는듯한 극한의 단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향신료 맛 1도 없고 진짜 너무 맛잇어요

육포 중에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가 싱가폴국적기 승무원인데

뜬금없이 육포를 주길래 욕했었는데

먹어보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게 비첸향이었습니다.

부산 놀러갈때 매장에 꼭 들려서 사옵니다.

전 맛있게 먹습니다. 호불호 갈린다고는 하는데, 주변에서도 대체로 다들 맛있다는것같구요. 

어차피 드셔보셔야 맞는지 아닌지 알수 있겠죠. 돈아깝다 생각말고 한번 시도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비첸향 크리스마스에 매번 사먹을정도로 좋아합니다 비싸서 그렇지 맛은 끝내줍니다

달달한 돼지갈비 말린느낌 입니다.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지만 명성에 걸맞게 비싸죠 

댓글적어주신 매니아분들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단맛좋아하시진않지만 일단 이왕산거 한번 먹어보긴해야겠습니다

없어서 못먹어요....ㅠ

잘 찾아보시면 매콤 계열도 많이 있어요.

다 맛있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초치는 것 같지만

저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냥 슈퍼에서 파는 육포가 제 입에 맞는....

제가 이상한 걸 먹어서 그런가....

다양한 종류로 많이 먹어봤는데 질려서 안먹습니다 이제

저는 그냥 향 적게 넣고 좋은 고기 쓰는 소고기 육포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호불호 갈린다고 하더라도 사보고 후회할 정도는 아니고, 술안주로 좋아요

흔히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육포는 beef jerky이고, 비첸향은 박과라고 합니다. 아예 다른 음식 느낌이니 도전해보세요

저는 별로였어요. 먹다보면 물리고...

육미당인가도 먹어보니 입맛에 안맛더라구요. 저는 양념된 육포 취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담백한 코주부 육포 스타일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동원에서 나온 상상육포가 가장 좋습니다.

양념돼지갈비 말린버전에 한표..

집앞에 있어서 나도 모르게 비첸향에 맥주들고 귀가하느라 살 엄청 쪘었네요.. 지금은 참는법을 배웠습니다.
맛은 위에분들이 잘 설명해주신것같고, 저는 조금 덜 단(것같은) 고메이박과를 제일 좋아하네요!

돼지랑 소 두종류가 있는데 돼지쪽이 좀더 단맛이 납니다. 일반 육포랑 다른 특유의 맛이 있어요. 전 둘다 좋아하구요. 물론 일반 육포도 좋아합니다. 음식을 안가리는 편이라

 미국식 육포처럼 질기지않아서 씹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먹는 간식/술안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