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청문회에서 선거부정의 증거로 공개된 cctv 영상,
요즘 경합주들 여러곳에서 주의회가 청문회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주지사나 주무장관이 주의 당선인을 인증하더라도 헌법에 의하면 주의회가 최종적으로 승인을 해줘야 유효한가 봅니다.
트럼프 변호인단은 이점을 강조하며 선서한 증인들, 개표원, 통계학자들, 보안전문가들, 영상자료등을 보여주며 주의회에 선거부정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조지아주의 청문회가 새벽에 있었고 트럼프측의 증언자가 개표소의 cctv 영상을 증거로 공개됐습니다.
대충~대충~ 요약해보면
이곳은 팜아레나의 개표소다. (아마 애틀랜타의 농구 경기장일겁니다. 수도파열이었나요? 개표중단됐다고 뉴스 나왔던 곳이죠).
위증서약을 작성한 사람들에 따르면 선거일에 부재자투표용지와 군투표용지가 투표로 작성된 곳이다. 여긴 공화당 참관인이 2명 파견됐는데 제대로 관찰이 허용되지 않은 곳이다.
왼쪽상단화면을 보면 사람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구석에 언론과 공화당 참관인들이있다.
오후10시에 개표소에서 일하는 사람이(금색 머리띠 여자) 모든 사람 다 개표를 중단하고 개표소를 떠나라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8시반에 오라고했다. 그래서 화면을 보면 10시20분쯤 정리를 했고 공화당참관인과 언론도 떠난다.
그런데 4명이 남아서 계속해서 개표를 진행한다. 참관도 없고 감독도 없는데 새벽 1시까지 개표를 진행한다.
이 사실을 안것은 공화당 참관인들이 떠나라고 강요를 받았고 중앙관리센터에서 뉴스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이 떠난게 아니라 누군가가 남아서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아 다시 1시쯤 팜아레나로 돌아왔다. 그런데 막 사람들이 떠났다는 얘기를 듣게됐다.
영상을 10시 25분으로 돌린 화면을 보면, 오른쪽 상단에 누가 남아있는지 봐라.
진술서와 일치한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보라색 여성이 있고 모두 떠나라고 했던 금색머리띠 여자도 있다. 총 4명의 사람이있다. 노란옷 입은 여성 보면 아직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자들과 공화당 참관인들이 다 나갈때가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오른쪽 상단화면) 다 나가자 곧 검은색 테이블 아래에서 여행가방 4개를 꺼내서 개표를 진행한다.
이 투표용지들이 어디서 왔고 누가 넣어놨고 언제 넣어놨나? 오전8시22분경 금색머리띠 여성이 저곳으로 가져온 테이블이다. 그리고 개표를 진행한다.
빨간옷 입은 남성도 가방을 가져가 종이를 꺼내 개표를 진행한다. 이 표들 다 뭐냐? 정상용지와는 다른 용지들이다. 저 기계는 시간당 3천표를 처리한다. 기계는 여러대고 그들은 2시간동안 참관인과 감독관 없이 작업했다. 우리는 충분히 결과를 뒤집을 만큼 많은 양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1만8천표다. 밤12시55분까지 개표를 했다. 우리에게 위증서약서를 작성해준 사람들이 1시경에 이곳으로 돌아온것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x-7E-71Av0k?t=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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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작선거라고 쳐도 저렇게 허술하게 조작하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요...?
약점을 대놓고 노출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