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은 너무 일반적이니 제외하구요. 저는 자른 미역을 넣어먹으면 꽤 괜찮더라구요. 딱히 손질한 필요도 없고 보관도 쉽고, 라면에 넣으면 확 불어서 건더기 양도 많아지고... 물론 맛도 있구요.(해물탕면 맛이 더해집니다)
파송송에 만두 탁 넣어 먹습니다 오히려 계란 넣는걸 별로 안좋아하구요.
마늘이요
계란은 제가 끓일 경우 넣은 적이 없습니다.저는 주로 숙주를 넣습니다
다진마늘이요 컵라면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저도 제가 끓일 때 따로 계란을 넣지는 않는데 가끔식 숙주나 치즈를 넣습니다
대파, 칵테일 새우 정도 넣습니다.
꽃게나 새우 넣으면 ..말하면서도 침 고이네요
오 미역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요새 페퍼론치노 넣어 먹습니다.
홍어요라면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신고 누른다는게 추천을 눌렀네요
귤 아니구요??
보통은 콩나물을 넣고 고급 라면 느낌 낼 때는 오징어 대신 진미채를 넣습니다.
청경채
맛의 차이는 별로 없는데 라면이 그럴싸해집니다.
딱 어제 울진 홍게와 청양고추 넣어서 라면 끓여 먹었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맛있었습니다. 작은 아들도 연신 감탄의 소리를 내면서 먹더군요.
파랑 만두 넣어먹는거 같네요
가끔 콩나물이나 떡정도 넣고 뭘넣든 후추 뿌려먹는거 좋아하네요
오징어요 생긴게 오징어라
다시마 양파 파 버섯 (계란) 정도네요.
햄/소세지 혹은 두부를 넣어 먹어요.
불끄기전에 깻잎이요~!
와 한번 넣어봐야겠네요
채썰어서 넣고 뚜껑을 살짝 닫았다가 30초정도....불끄고 여심됩니다 ㅎ 어릴적 친구가 알려줬어요 ㅎ
향이 막 자기주장하겠네요!!!
깻잎은 제육볶음에 넣어도 좋죠~
며칠 전에 무 넣어먹었는데 확실히 깊고 시원한 맛이 더해지더라고요.
요즘 일본 오뎅에 들어가는 무만 따로 파는데 넣어볼까 고민되더라구요.
쌈장 반티스푼정도
청양고추, 마늘, 대파요 세 가지는 국물 맛 때문에 넣고요만두, 떡, 스팸, 돼지 고기 는 토핑으로 넣곤 합니다.
숙주와 팽이버섯을 넣어 먹습니다. 라면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식감이 매우 훌륭해집니다.
표고버섯, 순두부, 대파 요정도 넣으면 전골 느낌나고 좋네요
파또는 해산물
해물믹스 짱입이다
진짬뽕에는 굴너구리에 삼진어묵
마늘 넣어도 맛있고, 경우에 따라 먹다님은 고기 (삼겹살 및 목살), 아님 숙주나물,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떤 종류던 간에 해산물 들어가면 최고입니다
음 좋은 정보의 향연이네요저도 파송송 좋아하고, 콩나물, 청양고추, 양파,마늘, 햄, 삼겹살, 회, 깻잎, 떡, 만두 그때그때 다양하게 넣습니다.
콩나물 정도(?) 만이 라면 본연의 맛을 해치지않고 맛을 더해준다고 생각했는데,한수 배우고 가네요.미역, 다진마늘은 시도해보겠습니다.홍어는 아직.^^;;순두부레시피가 그리 맛있다던데 추천이 많이 안보이네요^^;
파송송에 만두 탁 넣어 먹습니다 오히려 계란 넣는걸 별로 안좋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