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러가고 전시회도 갈까 했는데 날도 춥고 귀찮아서 집에 누워서 폰 하면서 음악듣고 무한도전 보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좀 허무한거 같다가도 이렇게 보내는 주말도 괜찮은거 같고 양면적이네요
오늘 수도권 2.5단계 논의 한다던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