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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인의 집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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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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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밥은 어린시절 할머님께서
자주 해주셨던 추억의 무청된장국입니다
요즘같이 추울 때 생각나는 음식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변비에도 좋습니다
그러면 잘먹겠습니다




7
Comments
2020-11-27 18:56:43

번데기 트라우마 때문에 새우 보고 식겁했네요

WR
2020-11-27 19:48:06

잘 보시면 숨은 번데기가

3
2020-11-27 19:18:15

다행이 귤은 없군요...

WR
2020-11-27 19:48:49

은근히 기대하셨군요
예 다음엔 귤 꼭 넣겠습니다

1
2020-11-27 19:52:58

오늘은 불금이라 귤스테이크를 기대했습니다만....

WR
1
2020-11-27 20:18:48

2020-11-27 23:06:30

와 지금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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