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좋아했었던 일본 여배우
8
4583
Updated at 2020-11-27 17:06:22
후카다 쿄코 (深田 恭子), 한국에서도 워낙 유명하신 분이죠
한때 일드 많이 챙겨봤던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전혀 나이를 안먹는거 같습니다.
82년생이니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오히려 점점 더 젊어지는거 같습니다.
프렌즈 (원빈과 출연했었던 한일 합작 드라마)
리모트 (2002)
부호형사 (2005)
빵빵녀와 절벽녀 (2007)
갈릴레오 (2007) 단역 출연
여가수 쿠라키 마이와 단둘이 토크 나누는 뮤직 프로그램 (2012)
2010년대 이후로는 일본 연예계에 관심이 줄어들어서 최근 근황은 잘 모르는데, 아직 미혼이고 배우로서의
29
Comments
글쓰기 |
부호형사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어떤 난제든 돈으로 쳐발라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