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상관없으면 미국이고현실상황 등 여러가지 고려하면 일본이요
야 너두? 야 나두! ( 반말 죄송함다..)
스위스!
인터라켄!
그린델발트하고 로이커바트 진짜 생각납니다.
하와이~~~!!!
죽기전에 어디든 오로라점 한번 보고 싶습니다.
요즘 들어서 자꾸만 떠오르는 곳이
시스티나 예배당입니다..
최후의 심판 벽화..천지창조 천장화..
지금은 활동 안 하시는 듯한
가이드 안젤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그리고 예배당 특유의 그 공기...
시간이 지나 불현듯 떠오를 때마다
좋은 기억이 살아나는 느낌...
사실 로마가 썩 좋았던 건 아닌데,
바티칸 미술관+시스티나 예배당+성베드로 성당 투어 한 번 더 할 겸..
로마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통영은 지금이라도 갈수 있지만...뉴욕이요!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이랑 터키 카파도키아요
???: 매니아가 왜요???
발리정말 좋았습니다
LA, 바르셀로나 이 두 도시가 너무 가고싶네요..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면 오사카나 후쿠오카도 좋구요
캄보디아요!
로마에서 실망한 마음 피렌체에서 대박힐링했던 기억으로...! 플로렌스요!!!
국내는 부산이랑 제주
해외는 일본이랑 스페인이요~
남미... 한나라만 꼽으라면 칠레요!
통영 여행 계획입니다! 저녁은 일몰이 내다보이는 숙소에서 바비큐를 할 예정인데, 그 외는 밖에서 먹으려고하는데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하와이요.
월초에 다녀왔습니다. 이순신공원에서 노을 질때쯤 바라보는 바다가 그렇게 좋았는대 이번에는 일정상 낮에 다녀왔네요.
예 동해바다도 좋지만 남해바다도 정말 좋더군요
LA도 생각나긴 하는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만큼 심신이 안정되는? 곳은 없었던 거 같아요. 기회되면 헝가리도 다시 가고 싶고.. 배 타고 보는 야경이 엄청 멋있었습니다.
스페인요
신혼여행으로 갔던 몰디브요.
또 가고 싶네요.
다시 한번 신혼여행을...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는데요
가봤던 곳중에 고른다면 라스베가스 가서 카지노 & 미식투어를 즐기겠습니다.
비용 부담이 없다면 캘리포니아로 가고 싶네요. 캘리포니아에서 오래 살았던 친구가 있는데(현재는 한국에 사는 중입니다) 언제 한번 캘리포니아를 안내해주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보라보라섬이요!
대리석 성애자라...이태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호리공원 스벅애 앉아서 아이들 스포츠클럽하는 것도 보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보고 너무 좋았는데그립습니다ㅠ
허니문으로 갔던 칸쿤을 다시 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소소하게 방콕이요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서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다시 가고 싶네요... 세상의 끝으로
저도 스페인이요. 아들 좀 더 크면 꼭 다시 갈겁니다.
아직 안가봤지만 스위스 한번 가고싶네요
맨햍은(Manhattan)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ㅜ
미국이나 칸쿤이요
비용 상관없으면 미국이고
현실상황 등 여러가지 고려하면 일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