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건 채용해도 괜찮다 봅니다.
보이지 않는 부위라면 괜찮겠다 싶긴 하네요
복장으로 가려지는 문신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이미 안보이게 타투한 경찰들 많아요. 제 친구 중에 남자 여자 경찰들 하나씩 있는데 둘 다 옷 입으면 가려지는 부위에 타투 했더라구요
타인에게 혐오감만 주지 않으면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동기들끼리 기념 문신 새길수도 있고
누군가의 이름이니 신념도 충분히 새길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의 기준보다 나은 것 같네요
이미 수십년전 유럽에서 문신 많이 한 경찰 만난적있는데,
친절하니까 더 멋져보이더군요...
보이지만 않으면야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팔이나 목 이런 곳에서 노출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연예가 단신>> 박재범, 귀화 후 순경응시
이건 이제야 되는게 이상한거죠. 제 주위에도 문신 때문에 떨어진 동생이 하나 있는데 보이지도 않은데 있는 것으로 떨어지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보이는데 있어도 그게 뭐가 문제인가 싶습니다.
보여도 문제될게 있나 싶습니다
저도 이건 채용해도 괜찮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