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에게 사진 한 장을 받고 괜히 마음 설레어 사이트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초딩 조카가 슬램덩크 읽는 모습이 꽤나 뭉클합니다 ㅎㅎㅎㅎ강백호가 멋지다고 하는 녀석과 나중에 NBA 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미국 코로나 상황은 날이 갈수록 절망적인데 어제 받은 사진 한 장이 입가를 웃음짓게 하네요. 2020 초겨울의 슬램덩크....‘혹시 농구 좋아하세요??’
애기가 질리기 전에 얼렁 산왕전까지 봐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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