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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후기 입니다
(대충 할아버지가 푸른 빛이 감도는 가슴 쓸어내리면서 활짝 웃는 사이다 짤)
대충이 아닌데요..!!
변호사 비용이 얼마나 나올 줄 알고 100에 안해주는지.... 인생은 실전이란걸 제대로 느끼겠네요.
정신못차리네요 범죄자가
나이스
'어쨋든 결과가 이렇게 되서 제가 잘못한건데' 이 부분을 보니 뭔가 본인이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진심으로 잘못함을 느낄 인간이었다면 애초에 사기를 안쳤겠죠그냥 합의금 크게 부르거나 민사가 답입니다
하긴 그렇겠네요
대충보면 각 나오는데 애초에 진심으로 뉘우칠 생각따윈 없을테니
100주고 본인도 털어버리면 될텐데 미련하네요.
사기꾼이 쇼부를 보네... ㅋㅋㅋ
똥밟았다 생각하고 계속 사기칠 사람... 혼쭐 내 주면 좋겠네요.
진짜 아주 빼박 제대로 걸렸네요.
(대충 할아버지가 푸른 빛이 감도는 가슴 쓸어내리면서 활짝 웃는 사이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