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네요느낀점은 참 미국이나 큰병원은 천공때 바로 수술실로 밀고 갈수 있구나 라던가 DT같은거로도 사람이 죽는구나 같은걸 느끼네요마지막으로 건강이 최고 입니다
한드나 미드나
의사들이 환자 하나 가지고
저리도 여럿이 고민하면서, 성심껏 해결해나가는게
전 왠지 판타지 같다는..
실상에선 본적도 없고,
특히나 미국에선 천문학적인 치료비 나오지 않을까 하는....
뭐 저정도로 하루 왠종일은 아니어도 심각한 환자 같은 경우는 여러 의사 들이 모이기는 하죠가끔은 모이기만 해서 문제지 만요다만 미국은 돈을 저렇게 내면 저것 비슷하게는 해주지 않을까요
M.D. 하우스 재밌죠. ^^
진짜 재밌죠. 천재 캐릭터에 대한 판타지를 충족해주는 드라마! 그런데 이름만 들어도 비싼 검사를 이것저것 너무 많이 하다 진료비만 늘고 허무하게 치료되는 게...
저는 하우스 볼때 마다 셜록홈즈가 오버랩 더되군요.
하우스 = 셜록
범인 = 질병
추리 형사물 같더라구요
맞습니다. 의학 드라마인 듯한 추리물이죠
저도 무척 좋아하던 미드입니다. 끝났을 때 참 아쉬웠죠...
개인적으로 의학 드라마중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몸값때문에 커디가 갑자기 안나오고
제작비때문에 중간에 시즌이 이상해지고 하지만..
그래도 최고죠.
한때 김사부가 하우스를 많이 가져다 썻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한드나 미드나
의사들이 환자 하나 가지고
저리도 여럿이 고민하면서, 성심껏 해결해나가는게
전 왠지 판타지 같다는..
실상에선 본적도 없고,
특히나 미국에선 천문학적인 치료비 나오지 않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