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걸지 않고 잘 말린 뒤에 뭉친 부분을 비비고, 가벼운 패트병 등으로 패딩을 때리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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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0:30:51
구글 검색해보니 잘 나오네요 정말 감사해용!!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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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0:31:52
털이빠진거 아니면 어느정도 복원은 될 거에요~ 건조하시면서 살살 털어서 하시고 가벼운 걸로 팡팡 쳐주시면 살아날 겁니다. 다만 세탁을 하게되면 100% 복원은 불가능 하구요. 강하게 비비면 솜털이 손상되서 방한력이 떨어지니 살살 해주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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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1:15:08
답변 감사드립니당 낼 꼭 해볼게용!!! 굿밤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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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0:32:39
안에 털이 덜마른 상태로 한쪽으로 뭉쳐있어서 그럴꺼에요.
저같은 경우 건조기로 돌리면 겉감은 상할지 몰라도 털은 괜찮았었거든요.
건조기로는 안에 다운까지 잘마르진 않더라구요.
건조대에 잘 펼쳐두시고 몇일 동안 두시면서 가끔 생각나실 때 마다 세탁소 옷걸이 같은 걸로
뭉친 부분을 탕탕 두드려주세요. 그럼 건조된 털들이 퍼지면서 볼륨이 살아날 거에요.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여유있게 말려주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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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1:16:12
감사해용!! 낼 실행에 옮겨보겠슴돠!! 굿밤되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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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3:23:31
https://www.youtube.com/watch?v=uqlBqkEdt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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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3:24:25
https://www.youtube.com/watch?v=RkQlXxY9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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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3:33:20
거위나 오리털 이불도 똑같아요. 낮은 온도로 건조 여러번 돌리는데요. 중간에 한번씩 쳐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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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8:10:33
저는 집에서 그냥 세탁볼 (없음 세탁볼 효과로 같이 넣어주는 세제통 뚜껑)과 패딩을 건조기 혹은 건조 기능 있는 세탁기에 넣어주면 알아서 탱탱해지더군요. 보통 건조기는 패딩 리프레쉬인가? 암튼 패딩 전용 기능도 있습니다. 옷걸이 등을 쳐서 패딩 다시 탱탱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한거죠. (저도 블로그에서 봄)
미소샘플실 전화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