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알바하던 가게에 타케우치 유코씨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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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21:08:52
대학생시절 알바하던 카페에 타케우치 유코씨가 왔었어요.
제가 주문받고 돈받고 거스름돈 건네주고 마지막 음료제공까지 했었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웃는 얼굴로 감사합니다. 잘먹었어요 하고 가게를 나가던 그 모습이요.
일본생활에서 몇안될 자랑거리중 하나였는데 오늘따라 많이 떠오르네요.
그 아름다운 웃는얼굴을 실제로 볼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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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시 보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정말 좋아하던 연예인이 떠난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