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날 출근하러간다고 가정했을때요
푹자면 짧게 자도 회사 나와서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는 있는데.. 기분이 참 별롭니다
진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하는데...“오늘 일끝나고 저녁먹고 집와서 무조건 푹잔다”이생각밖에 안나요 그럴땐..
저도 그렇습니다만 항상 유튜브 보다가 결국 12시를 넘깁니다ㅎㅎ
인간은 같은 실수를....반복해도 적당히 해야하는데..
저도 매니아 유튜브보다가..
최소 8시간이 많군요! 요즘 일 공부때문에 6시간미만 잘때가 많아도 정상인줄 알았는데 비정상이였나봐요
몇주전 월화에 6시간씩 잤는데 수요일쯤부터 급격히 피곤해지더니 목요일에는 오후 9시에 뻗어버렸습니다
오후 9시에 잔게 얼마만인지.. 정말 부럽습니다
평일에는 4시간 정도 푹 못자고 몇년 째 생활 중...입니다...
전 거의 한달쯤 이런데 혹시 건강 괜찮으신가요?
네 운동도 하고 해서 그런지 살만합니다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나 또래 사이에도 제일 체력이 좋고 건강한 편이구요.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한 기분이 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학생 때부터 불면증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그냥 잠 못자는 걸 받아들이니까 좀 편해졌어요
전 거의 디폴트가 5시간 내외라... 주말에도 여덟시 전후에 일어나도 엄청 길게잔 느낌입니다
회사 다닐때는 6-7시간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디폴트로 9시간+자는데 진짜 삶의 질이나 만족도가1000배는 늘어난 것 같습니다.왜인지 많이 자면 게으르다라는 인식이 있는거 같은데 잠 많이 자서 나머지 시간을 이렇게 충실히 보낼 수 있다면 이득인거 같아요
중3인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2~3시쯤에 자더라구요!
4시간 이상 자면 다음날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더군요.
물론 피곤하기는 합니다만.. 가끔 몰아자기도 하고요.
8시간 자도 피곤할 디가 있고 3시간자도 개운할 때가 있고 그래요
젖산 분해속도가 빠른 체질인지 고1 이후로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거의 없는데 건강 이상 없습니다. 군 시절에도 일주일에 3~4일은 지통실 당직이었는데 전혀 졸거나 하질 않았어요.그래서 보통 2~3시 취침 6시 기상이 루틴입니다.
고3 수험생이라 수시 한창 할때는 2시간 3시간 잔 것 같네요 지금은 물론 6시간 잡니다
5~6시간만 자다..
서른 넘어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린 뒤로는, 가능한 커피는 오전에만 먹고, 일찍자서 7~8시간씩 푹 자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력이 부족한 편이라 8시간 정도는 자야 됩니다
평일에 3시 쯤 잠들어서 8시 기상하고
주말에 아무도 안건든다면 12시 넘어서 까지도 잡니다 거의 10시간 가까이는 자는듯..
8시간이 좋더라구요. 더 자도 피곤하거같기도해요 제몸은..
평소에 잠을 좀 적게 자는 편이라... 4시간정도 자고 어느날 몰아서 잡니다. 근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어느날이 오는 주기가 짧아져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꽤 있네요. 주위에는 없는데!미밴드5 샀는데 이게 정확하다면 평균 4시간 정도 잡니다. 더 자려고 해도 눈이 떠져요.피곤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하고 오전 운동, 오후 운동 이렇게 두번 운동을 하고 있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잘지냅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수면을 늘리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4시 10분에 기상하는데, 보통 23시 좀 넘어서 잡니다.대충 5시간 안쪽이군요..
보통 새벽1시30분-2시 사이에 취침하고 7시 초반에 기상합니다.가끔 책 읽을때 졸리긴 합니다.그 외 운동이나 활동하거나 술마시면 피곤하지 않고요.
푹자면 짧게 자도 회사 나와서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는 있는데.. 기분이 참 별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