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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36번째 1000타이틀을 획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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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2 11:40:24

마스터스 1000대회에서 빅 3중 가장 많아졌네요. 이전까지는 35개의 1000타이틀로 나달과 동률이었죠.
세 종류의 코트(하드, 클레이, 잔디) 모두 승률이 80프로가 넘는 첫 선수다 되었다네요.
메이저 타이틀 획득 갯수만 맞추면 고트가 될수있을텐데...
앞으로 두개이상 획득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나이도 있고해서 이번 us오픈 놓친게 정말 아쉬울것 같습니다.
메이저 타이틀 수를 적어도 나달정도까지는 맞추어야 빅3 중 앞서나간다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이번 투어 파이널도 우승하면 페더러와 동률(6번) 이 되어서 메이저만 획득한다면 충분히 고트가능성이 있죠.
앞으로 이 세명의 라이벌리의 종지부가 어디일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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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9-22 11:56:48

최장기간 랭킹 1위는 조코가 앞으로 1라 광탈만 해도 페더러 넘어설게 확실하고, 

연말 1위 횟수도 조코가 제일 많고..

조코가 슬램 갯수 빼곤 모든 부분에서 1위라

조코가 슬램 20개만 맞추면 역대 1위일 것 같아요.

 

페더러는 작년 윔블던이 너무 아깝겠네요

2020-09-22 14:37:32

아직 조코에게 남은시간이 많아서

상징적 의미.. 혹은 인기로써의 goat는 몰라도

커리어 goat는 사실상 확정시 될 것 같기는 합니다.

2020-09-22 15:06:07

이번 유에스가참... 아쉽..
욱..

2020-09-22 22:26:19

나달을 잡았을 때...

내심 슈와르츠만 기대했는데 역부족이네요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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