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는 역시나 느긋하게 가야겠네요.

저도 PS4 게임 타이틀(피지컬)이 좀 있어서 블루레이 디스크 돌아가는 PS5 구매하려고요.

근데 할 게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조금 느긋하게 살 생각입니다. 일단은요. 일단은. 

라쳇 신작이랑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두개를 바로 꼭 즐겨야 하겠다 하는 사람 빼고는 솔직히 당장 안사도 될것 같아요. 스파이더맨이랑 호라이즌 신작은 ps4 로도 나온다 하니.....

11월에 발매 된다 해도 당장 독점이 없고 킬러 타이틀이라 할 수 있는 스파이더맨 이랑 호제던2 가 플스4용으로 발매가되니 느긋하게 기다리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플스4 때 발열과 소음 생각하면 플스5도 썩 미덥지 않아요...엑스박스는 독점이 별로 없을뿐이지 소음 과 발열은 신경안썼는데.. 차세대기 두개 모두 구매는 할 예정인데 내년 이맘때즈음에 구매할 생각입니다~

저는 일단 다음 주 발매하는 3090 구입이 1순위 인데 여기도 구입하기가 만만치 않은 분위기네요. PS5 신세계 상품권도 몇 장 있어서 이마트에 오프라인 풀리면 천천히 살려고요.

저는 오로지 2k 할려고 예약했습니다.
ps4도 사실상 nba2k만 주구장창 했어요.

저는 더쇼랑 2k를 주로하는데 2k는 이번작은 패스이고, 더쇼는 내년에야 신작이 나오니 그때쯤이면 플스5 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엑박은 살 계획이 없고, 플5는 가능한 빨리 구매하려구요 오늘은 실패했지만...

둘다살겁니다
우선 엑박부터

 콘솔은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pc나 글카 업글이나

해야겠네요    

예판 모델이 나중에 중고로도 프리미엄이 붙는게 아니라면 굳이 저렇게 웃돈 줘 가며 살 이유가 있나요....??

시간 흐르면 물량 풀릴테고, 어차피 처음엔 타이틀도 명작들은 나오기 전 일텐데 말이죠...

일본에선 50만엔 까지 올라오고, 거래 취소시 위약금 까지 받겠다는데....그 정도의 물건인가 싶더라구요.

이번에 플스 5는 하휘호환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질러 볼까 했는데.

PS5 도 pro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