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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L 관련하니까 떠오른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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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7 00:26:49

1. 나이차가 많이 나는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의 딸 제 조카가 동방신기 소위 말하는 빠순이 였습니다.

 

방에 가면 온갖 동방신기 물품에 정신 없었는데

침대 밑에서 동방신기 BL 서적이 나왔습니다.

 

제가 굳이 서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정말 책 이었습니다. 표지도 책 자체의 완성도도 훌륭했습니다.

 

내용은 뭐 상상하는 그런 류 였구요.

 

왜 보니? 라고 하니까 상상력을 충족 시켜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윤호는 준수와 창민은 누구와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교차하는 멤버가 다 다르니 시리즈가 따로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걸 공구식으로 돈을 내서 출간을 해 서적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게 사실 충격이었어요.

 

 

 

그맘 때쯤 저랑 동갑인 저 조카와 띠동갑인 여자사촌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사람도 동방신기 빠순이었는데 그 애 방에서 똑같은 책을 봤습니다.

 

아 세대를 초월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

 

 

2. 제가 다녔던 학교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는데

학교 도서관에 BL관련 소설책이 있었습니다.

 

왜 도서관 가면 많이 빌리는 책들은 닳아 있잖아요?

 

남자가 많이 보는 무협지 판타지 소설 처럼 

저 BL잡지들도 참 많이들 봤구나 싶었습니다. 

 

 

결론은 여자들은 저런 쪽도 많이 본다 이렇게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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