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팜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늘그렇듯 별건없습니다빤한거죠
이번엔 진짜라구요 에 이은뻔한거죠 시리즈
뻔한게 최고입니다
이건.... 그곳에서나 맛있던....
전 가끔 해먹으면 맛나더라구요끓여먹는 라면에 질릴때쯤에 해먹는편입니다
전 군대때도 뽀글이 누가 한번 해준거말곤 안 먹었어서
전 제가 좋아해서 종종해먹어요
맛나면 좋죠(사실 그 당시는 인스턴트도 안먹던 시절이었습니다)고기를 먹지만 채소를 즐겨먹고...
저는 잡식이라...
저는 지금 폭식입니다근데 일본은 양이 적어서 힘드네요.혼술하면 돈이 넘 들어요
헐 저도 아까 갑자기 뽀글이가 생각나서 해먹었어요특유의 설익은 면빨이 땡기더라구요
크으~~ 먹을줄 아시는분!!!!
저는 군대에서 뽀글이 먹으면서 면빨에 대한 식성(?)이 바뀌어서 전역하고도 면을 덜 익혀 먹습니다. 그 바삭함과 덜 익은 면빨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도 그느낌이 좋아서 종종해먹습니다
저는 뽀글이는 취향이 아니라서 고추장 작은통(저희는 깡아리??라고 불렀네요)에 라면 끓여먹었는데..생각해보면 그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을...그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한가 봅니다(???)
깡아리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저도 말년에는 쿠커를 이용해서 몰래 해먹었습니다
모닝 뽀글이
소화가 더디네요
전 군대보단 대학 기숙사에서 더 먹은듯ㅎㅎ
역시 환경이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뽀글이죠!!!
뽀글이는 간짬뽕인데.. 크
오호!!! 담에는 간짬뽕으로!!
이번엔 진짜라구요 에 이은
뻔한거죠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