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대는 정말 잔인했었군요.
갈매기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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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6 14:35:25
요즘 중국 사극 보고 있는데 사람 목숨에 대한 존엄성이 지금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걸 느낍니다.
황제는 말할것도 없고 조금이라도 신분이 높으면 아랫 사람은 말그대로 때려죽이는건 일도 아니고
온갖 엽기적인 사형 방법이 판을 치는군요.
중국만 이런게 아니라 한국도 과거에는 조금만 수틀리면 사람 목을 치는건 예사일도 아니고 서양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멀리 갈것없이 한 100년전만 하더라도 (정확히 1894년) 사형된 김옥균의 목이
효수되기도 했었죠. 그나마 근대화의 시절인 19~20세기만 해도 저 정도인데 그보다 더 전 시대는
어쨌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지금 시대에는 벌금형조차 될까말까한 잘못을 저질러도 목이 남아나지
않겠습니다.
요즘 세상이 살기 힘들고 팍팍해도 최소한 사람 인권에 대한 존엄성이 역대 최고로 인정 받는 시기라
그거하나만 봐도 예전보단 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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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한다 싶은 천하의 잡것들도 안죽이고 있죠
제발 사형제 부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