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덕은 없었습니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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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2:55:43
애를 데리러 오신게 아니고 갑자기 식사하러 가자고해서 갔는데 어머님 화나심 알고보니
두분다투심....눈치란 눈치다보며 밥먹고 애밥먹이고
집와서 목욕시키고 또 배고프대서 밥맥이고
하이키드초코우유먹이고 재우려다가 꿀럭꿀럭하길래 소화시키려고 패드보여주고 글쓰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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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