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붓기가 빠져서 통깁스 했네요. 이 여름에 석고깁스 엄두가 안 났는데 오픈캐스트라는 깁스가 있더라구요. 샤워도 가능하다네요. 일반 깁스보다 2배정도 비싸지만 했네요. 재질은 플라스틱인데 열을 가해서 발에 맞추고굳히는 방식이네요.
아이유가 보고있다!
술장고는 지은이 포스터와 포카가 있지요.
와아 저도 고등학교 때 통깁스 했었는데 한여름에 요즘은 최신식이네요 ! 너무 시원해보입니다.
흑 진짜 가렵기도 하고 힘들었는데..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병원 갔는데 저런게 있더라구요. 물어보니 우리나라에서 개발한거라네요. 씻을수도 있고 헐거워지면 다시와서 열을 가해 맞출수도 있답니다.
와 대박이네요 진짜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여름에는 진짜 돈 더줄만하죠. 고등학교 때 저 목발
상태로 보충수업이라면서 나갈 때 마다 진짜 미칠뻔 했는데 다행입니다 !
이런 걸 만들다니.. 우리나라 센스있구만요. 사실 처음 봤을 때 느낌은 그 과일 감싸는 스티로폼
그걸 모티브로 한 줄 알았습니다 병원에 사람들이 자주 들고 와서 그거 보고 만든건가 했죠.
그래도 안 다치고 건강하게 제일입니다 언능 회복하시길 !
저도 보고 머지 저 배 싸는 듯한 것은 했네요. 감사합니다.
오 저는 어제 발목때문에 반깁스했습니다인생 첫 깁스네요쾌차하십쇼
반깁스는 편하죠. 저도 일주일 반깁스 하다 오늘 교체했네요. 벌써 불편합니다.
아이유님이 보고 있....쾌차하십시요....
집안 곳곳에 아이유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딱 보는 순간 이게 떠올랐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언능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 봤을때 같은 생각을 했죠. 감사합니다.
요즘엔 이런것도 있군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우리나라에서 개발 세계유일합니다.
Realslow...닉네임과 동체가 되셨군요...
네. 그렇게 되버렸네여.
에구 맘이 아픕니다
자나깨나 발조심이에요.
이미 전 허리가...
더울때 아프면 두 배로 고생하는데.. 얼른 나으세요~
포스터는 부럽네요.. 쾌차하시길!
아이유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