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색깔 어떻게 되세요

전 원래 초딩때 파란색을 좋아했고
그 뒤로 핑크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은 딱히 무슨 색이 좋다 그런건 없네요 ㅎ
필요에 따라 이럴땐 이색이 좋고
저럴땐 저색이 좋고 그래요 ㅎ

굳이 뽑자면 핑크인듯 해요 ㅎㅎ
약간 톤다운 된 ㅋㅋ

파란색이 좋아서 이탈리나 축구 국대 팬이 됐는데 (94년부터) 야구는 LG를 좋아합니다 (94년부터)

집에 흰색옷이 많은거 보니
저는 흰색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하늘색

로쏘네리

화이트앤블랙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느바 스퍼스 이피엘 토트넘 한국야구도 엘지 좋아하는 편이네요..

파란색 좋아합니다.

하루에 하나씩은 꼭 파란색의 포인트를 가지고 갑니다. 

블랙이쥬.. 맨날 뭔가 흘리고 다녀서 검은색 옷만 입음.

좀 어두운 계열을 좋아하네요
검정색 보라색등

밝은 청록색, 감색 계열요

전 핑크요. 무조건 핑크요. (남잡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53032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블루&sop=and&scrap_mode=

빨강이 없다니요!
특히 검빨은 죽습니다

초록

관념적으론 응원축구팀 영향으로 검빨,

패션은 갈색을 선호하네요 

민트색! 좋아합니다...오키나와의 바다 같은 그런 색깔이 참 예쁘더군요

노랑색!!!

짙은 노랑색 좋아합니다 파스켈톤의 명도?채도?가 밝은 노랑은 흰피부가 아니라 어색한데 머스타드에 가까운 짙은 노란색은 얼굴이 더 밝아보이고 사람이 생기넘쳐보입니다. 그리고 그냥 처음본 순간부터 너무 좋았네요. 노랑덕후입니다.

모 만화에서 나온 지마블루도 좋아합니다

파란색과 하늘색이요 좋아했던 동물은 숫사자... 예 그렇게 2002년 까지 고통속에 살았습니다.

오렌지가 없네요. 전 오렌지의 통통튀는 색이 좋습니다.

희망의 색 회색!
중학교 국어시험 문제의 보기로 나왔던 문장인데, 그 뒤로 그레이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흐린날씨와 잿빛하늘 사랑합니다.

파랑 초록 계통 흑백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은 초록.

블랙,화이트,블루 순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