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요.
최애곡 뽑는게 가능하시다니 아직 부족하시군요
마음
밤편지요
하나 뽑기가 힘드네요
너의의미 가을아침 소격동 뽑습니다
분홍신이요
팔레트 입니다
밤편지를 처음에 답했는데, Someday로 바꾸겠습니다.
하루끝 제일 좋아합니다
someday좋아합니다
매번 바뀌는데 요새는 블루밍이요
싫은 날
너랑나 입니다 저랑 아이유 얘기같아서요
'미아'요
가을아침이죠~
무릎 이죠~
금요일에 만나요
싫은 날 아주 좋습니다
미아랑 나만 몰랐던 이야기요.
무릎입니다
아이유 모든 노래가 최애죠. 하나를 선택한다는 건 잔혹한 일이죠.
이름에게
저도 이거 자주 생각했는데 매번 무릎 생각나더라구요
입술사이었나? G고릴라가 만든 곡도 좋고 소격동이나 싱글로 나온 많은 곡들도 좋지만 결국은 무릎이 젤 좋은 거 같아요
계속 바껴서..
최근엔 Love poem인데 다음엔 다른 곡 말할 것 같네요
이제까지 금만나, 무릎, 밤편지.. 로테이션 돌아갑니다
저는 밤편지. 요즘은 마음을 드려요도 정말 자주 들었네요.
첫이별 그날밤이요.
근데 확실히 매냐분들 의견 보니까 말씀하신 곡들 모두가 진짜 '띵곡'들이네요.
굳이 꼽자면 무릎인거 같네요들을때마다 얘가 진짜 20대인가 생각하게됩니다
좋은곡이 너무 많아서 고민은 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들은건 밤편지인거 같네요
이 지금 이죠
너랑나
아임마드림~~~~
있잖아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음원으로는 밤편지인데 작년 콘서트에서 시간의바깥->좋은날 넘어가는부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너랑나 아닌가용?
ㅋㅋ정신을 딴데 팔고있었나보네요 너랑나 맞습니다 ㅋㅋ
라망입니다! 부산에 홀로 여행을 가 일출을 구경했는데 그때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랜덤재생된 이 노래가 그 풍경하고 참 잘 어울렸던 기억이 있어서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마음을 드려요, 그사람 이 두곡 정말 많이 듣습니다
추가로 콘서트가서 끝장곡은 원래 너랑나였는데 작년부터는 블루밍입니다. 블루밍 떼창은 장관입죠.
헉 저도 레인드롭인데ㅋ 휘성 원곡도 좋긴합니다ㅋ
하나를 선택할수가.....
저도 딥한 아이유팬은 아닌데 생각나는 노래만 대충 적어도
너랑 나
첫 이별 그날 밤
밤편지
비밀
나의 옛날 이야기(? 쓸쓸하던 그 골목에...)
분홍신
raindrop
잔소리
등등 정말 명곡이 많은 가수네요
마이너 할 수도 있지만 Feel so good 이요.그리고 금요일에 만나요도 있네요.
이름에게 좋아합니다.
아무도 선택안한 ‘그러는 그대는’ 이거 라이브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아쉽네요
있잖아 Rock 버전이요.개인적으로 최애인 "하루 끝" 별로 안 보이네요.
조은날 너랑나 하루끝.. 3단 콤보
아이유가 불러줬음하는 노래는 좋은날
아이유한테 오빠소리좀 듣고싶어서요
에잇마음을 드려요비밀의 화원푸르던밤편지A dreamerFeel so good내 손을 잡아도저히 한 곡만은 못뽑겠고 추리고 추렸읍니다...
제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