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닉네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강아지.고양이 이름이요.

동부센터 웨이드에서 따왔습니다

헌혈해서 기네스 북에 내 이름을 올려보자

라고 열심히 헌혈하던 중이었어요

신발입니다 큭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옌스 보이트라는 사이클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 말이 화제가 되어 사이클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아는 말이에요. 지금은 본인이 shutuplegs를 브랜드로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

농구를 워낙 못해서요..

무리뉴 시절 부터 인테르밀란 팬입니다

'He is on fire'

농구 한창 할때 미국 친구들한테 많이 들었었죠, 물론 지금은...

전 친구들이 니 진짜 또라이같다고...
한 일화로... 홍대에 The G.rill 이라고 있더라구요?

전 자신있게 상호명이 쥐릴이 뭐냐 쥐릴 하니까 옆에 친구가 진짜 쥐랄한다고... 넌 또라이가 맞다고...

크흡... 무튼 그렇습니다 예...

뉴올팬이고..

크폴시대 유망주..

잘 될 줄 알았는데...

종합선물세트가 될 줄 알았으나,

종합 트위너가 되며...

벨리넬리 대가로 토론토 간 이후,

소식을 모르겠습니다..

음바페 발롱도르 존버...

전 노래 제목이요~ 비급감성의 힙합그룹의 노래였는데..

프리스타일 게임하다가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나오던 멜로디가 "니~ 머리위로 덩크샷~~!"

첫 직장 부서이름입니다....

시카고 겨울에 살다보면 바연스레 나오는 말입니다

조던 시대에 케빈 존슨을 좋아해서 거기다 동네 농구에서 키 작고 빠르기만? 해서....

엘튼 브랜드 좋아해서요.
근데 그는 벌써 GM...

u-20 월드컵 보면서 영감을 얻었네요

하필 당시 먹던 과자가..

게임 캐릭터 아이디로, 그냥 만든 단어입니다.

만들때 테니스 선수 앤디 로딕을 떠올리긴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스펠링이 다르더군요.

케빈 러브

농구 관련된 닉네임을 찾다가 더블더블 머신, 트리플더블 머신, 득점 기계 등의 별칭에 영감(?)을 얻어 대충(...) 만들었습니다.

실제 농구할 땐 턴오버 잘 안 합니다. 못해서 공을 안 주거든요.수비전용

 세상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S.K.T 라는 소설속 세계관 최강자 이름 입니다.

치킨은
목이
진리죠

성은 김
별명은 사오정
이후 음운축약 모음동화 등을 거쳐서 싸우
그렇게 된거죠

나쏘와 아무런 연관 없습니다

 기타리스트 이름입니다. 폴 잭슨 주니어

실제로 막 아무데서나 아무한테나 하고 그러진 않아요.

재밌게 본 미드 주인공 이름 입니다

현 리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선수입니다
릴라드와 올라디포

두 사람의 이름을 적당히 합쳤습니다

제 이름 영어 스펠을 적당히 섞어서 만든 단어인데 영어로는 그렇고 그런(?) 단어죠ㅋㅋ

판타지소설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치천제의 본명인 아라세오날의 애칭 - 라세 - 와 

예전부터 ㄹ 발음을 좋아해서 붙여서 지금 닉네임이 됐습니다.

따뜻한 차로 마시면 맛있어용

뉴저지에서 뉴욕나갈때 항상 이용했었죠주말에는 막차가 금방 끊기는 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