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영화 독전 같은 데서 나오는 마약집단 소탕작전인 줄 알았습니닼ㅋㅋ
아.. 어제였나 아침에 출근하면서 부산 구포시장 근처에 있는 모텔 앞에 소방차가 에어매트 설치해 놓은 걸 봤었는데 저 사건때문이었네요. 출근길이 바빠서 특공대 작전 장면까지는 못 보고 피의자(?)가 저 공간에서 농성하는 것만 보고 지나갔는데,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맨 마지막에 아자씨(?)의 "아~따 공무원을 어예 그리 고생하노~"가 한줄평인듯ㅋㅋㅋ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