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저 그릇맛없을수가 없겠네요
예 그릇부터 반은 먹고 들어갔습니다
요즘도 이런곳이 있군요
예 아직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초등학교때만 해도 컵떡볶이 300원 500원 있었을떄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천원이라서 컵볶이 정도인줄알았는데 양도 많네요
예 적지는 않더군요
와..만원이면 배터지겠네요...
만원 ㅎㄷㄷ
이 튀김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안에 아무것도 안든 납작만두요
오호 만두피를 튀긴거군요 감사합니다!!!
와우 딱 초딩때 학교앞 그 비주얼 같아요.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먹으러 가보고 싶어요.
망우동 또와분식이요
헐 소름
추억 새록새록.
이게 진정한 분식집이죠... 요즘은 떡볶이도 너무 비싸요...
옛날 200원이면 먹었었는데 말이죠
그죠그죠 종이컵에 담아서 퇴근... 아니 하교길에 먹으면서 가는 게 그릏게 꿀맛이였는데.
한번씩 저희 아파트에 오는 분석 푸드트럭이 있는데 거기가 천원단위로는 주문이 안되기는 하는데 3천원 단위로 주문하면 딱 저기 3배 정도로 양주는 거 같더라고요.
처음에 멋모르고 시켰다가 분식으로 하루 세끼 나눠서 먹었네요.
지역이 어디인가요?
망우동이요
서울이라 더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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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또와이뫀ㅋㅋㅋ 여전하시네요
아 저런 집 너무 가고싶네요
예전에 트럭에서 파는 모든 꼬치 100원이던 곳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도 인기 많았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나네요.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고 김밥천국 7천원 짜리랑 한그릇양 비슷한데요...?
우리 동네에는 이런 거 왜 없을까요
저 납작만두와 더불어서 못난이 만두라고 동글동글하던 만두가 있었는데 요새는 잘 안팔더군요..
크 저 그릇
맛없을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