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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김밥

 
18
  1527
2020-08-03 19:13:32


대충해봤습니다
늘그렇듯 별건없습니다
뻔한거죠


18
Comments
2
2020-08-03 19:37:02

갑자기 김밥 보니깐 초등학교때 소풍날 어머님이 사주시는 그 김밥이 생각나네요....

WR
2020-08-03 19:40:12

김밥은 소울푸드죠

1
2020-08-03 19:41:32

뻔한 김밥.....

 

저희 집에서 만들어 주세요...

 

숨겨왔던 나의 ~~~~~~~~~~~~~~   

WR
1
2020-08-03 19:42:09

김밥은 사먹는게 진리죠

1
2020-08-03 19:45:21

한줄에 980엔 하는 곳도 있는 김밥

1
2020-08-03 19:50:44

김밥은 통으로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유

1
2020-08-03 20:21:05

집에서 아무리 잘싸도 김밥헤븐에서 먹는 맛이 안나던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1
2020-08-03 21:36:30

밥에 미원가루를 들이붓습니다
직접 봤거든요

WR
2020-08-04 00:15:41

제가 알기론 밥량이 재료보다 확연히 적어서로 알고있습니다
제사진의 김밥처럼 밥이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요

1
2020-08-03 20:26:08

어우 배고파
라면, 떡볶이에 얹ㅇㅓ먹고싶네요ㅎ

3
2020-08-03 20:49:36

육개장 사발면 + 김밥 최애 조합 중 하나입니다

2
2020-08-03 21:48:38

오오 저랑 같은 생각이십니다

1
2020-08-03 22:28:13

김밥의 햄을 스팸으로 저렇게 손질해서 넣어서 말아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 김밥이 되더라구요. 김밥에 라면이 너무 땡기네요

2
2020-08-03 22:37:33

저는 김밥에 부추 넣는걸 좋아하는데
우리신랑은 넘 싫어해요 ㅜㅜ
그래서 안넣습니당...

WR
1
2020-08-04 00:16:15

부추 맛나는데요...

1
2020-08-04 00:18:36

오오 저도 김밥에 부추 넣으면 그리도 맛있을수가 없다군요
남편분께서 안드셔서 아쉬우실듯 합니다...

1
2020-08-03 23:08:03

캬, 이거죠 오리지날

2020-08-04 00:56:01

무서운 아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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