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끝나고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훈훈한 이야기. ^^ 후기!
오늘 일끝나고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훈훈한 이야기. ^^
안녕하세요.
한달하고 좀 전에 제가 고속도로에서
거위가족들 사고로 부터 지켜줬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가족들 한두번 더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에타: 아...고속도로 도입부 주위에 없었으면 좋겠는데...
혹은 고속도로 탈려는 곳에서도 없었으면 좋겠는데...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거위새끼들
애기들 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달넘짓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잘 살아가겠거니 했는데...![]()
거위 성장속도 미쳤는데요???
아니 조류는 한달이면 중닭사이즈가 되나요???
오늘 퇴근하면서 고속도로 탈려는데 느낌상 이건 딱 그가족이 맞아요
그때 그 거위가족...그런데 아니 거위새끼들이었던 새끼들이.....
거위 엄마아빠사이즈 보다는 작았지만 거의 그만하게 커졌고 털은
털갈이 중이라서인지 새끼털들이 붙어있는데 그밑으로는 이쁘게
거위깃털이 나아있더군요. 왠지 모르게 괜히 그때 그날 생각나면서
엄청 뿌듯하더군요. ![]()
처음에는 앞앞앞앞차가 살려주고 그후에는 제가 살려주고 그뒤로는
픽업트럭에 타고있던 커플이 살려주면서 이렇게 무사히
거위가족을 다시 보게 됐네요. 뭐 그 거위가족이 아닐수도 있는데...
정황상 그 가족이 맞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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