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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볶음밥

 
27
  1942
2020-07-17 12:07:20


늘그렇듯 별건없습니다
뻔한거죠


12
Comments
2
2020-07-17 12:08:32

내가 볶음밥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고 나쁜사람이에요 

3
2020-07-17 12:09:53

보끔밥에 파기름은 국룰이죠...

2
2020-07-17 12:12:07

에잇 오늘 저는 저녁에 징기스칸이나 스프카레나 먹어야지 ㅋ

1
2020-07-17 12:51:58

뻔한 볶음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어디론가

1
2020-07-17 13:05:03

이번에는 계란을 프라이하셔서 드셨네요.
아예 밥에 계란물 섞어서 만든거랑 뭐가 더 맛있을까요?
물론 저는 부자니까 계란물도 섞고 프라이도 올리겠지만, 하나만 골라야 된다면 말이죠..

WR
2020-07-17 16:29:47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계란물을 풀지 않고 합니다
계란 볶음밥일때만 섞어서 합니다
계란물섞어서 잘못하면 죽되거든요

2
2020-07-17 13:08:47

뻔뻔하시군여

뻔데기로 뻔한 음식 부탁해요 

1
2020-07-17 13:21:10

그렇죠, 뻔하지만 정말 질리지 않는 음식이죠 

1
2020-07-17 13:28:29

다음부터는 깨는 빼주십시오
저는 순정만 좋아합니다

WR
2020-07-17 16:28:39

깨 사랑하는데요...

1
2020-07-17 13:34:35

뻔하게 기가막힌 레시피입니다

1
2020-07-17 14:05:34

아는 맛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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