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멋있어서 좋은 여배우

테론누님 진짜 갑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역할, 연기력이 막 미친듯이 압도적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지만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건 인정안할 수가 없고

저도 여배우들 중에서는 최애네요.

핸콕에서도 여신 그자체

영화는 신파극이지만 '스위트 노벰버' 보면 거기서 참 예쁘게나와요.

저도 엄청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올드가드 예고편 보니 보고 싶더군요

그 뭐냐 향수 선전에 전신을.... 암튼 대단히 멋있고 당당한것 같습니다. 전 “스위트 노멤버”여기서 키아누랑 나왔을때 인상 깊어서 봤는데 액션 영화까지 소화 하길래 놀랐다는... 장신이면서 귀엽기도....콜럭

케이트 블란쳇이랑 멋진 여성 투 탑인 듯

포스는 많이 딸리지만 에밀리 블런트도 정말 멋있어요!

아토믹 블런드에서 진짜 멋있게 나와요

롱샷에서 보고 진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매드맥스 그분인걸 알고 정말 깜놀했습니다.

 나의 최애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어린시절 데블스 에드버킷을 보다가 이름 모를 여배우가 너무 이뻐서 영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샤를리즈 테론이더군요 

우와 진짜 그 시절 미모는 우와 진짜

많은분들이 애밀리 블런트가 캡틴 마블을 했어야 한다 하지만, 전 오히려 이 분이 캡틴 마블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이가 있다지만 뭐 70대 사뮤엘 잭슨도 30대로 만드는게 요즘 할리우드 CG니 별 문제없었다 봤구요. 봠쉘에서 매건 캘리랑 분장은 물론 억양까지 똑같아져서 놀랐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은 너무 아름다우셔서 그냥 사라질줄 알았는데, 영화계에서 아주 지대 존재감을 보여주셔서... 그리고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또 분노의 질주라 적을뻔...)
비슷하게 니콜 키드만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롱런해서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