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츠게작트의 대마초 이야기

합법화 하되 사기업이 만들기보다는 국가생산형태로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 살고 있는데 한국분들도 마약 꽤 해요... 일 때문에 접대를 많이 하는지라 클럽이나 술집도 많이 가는데 현지애들은 뭐 돈 있고 노는 애들은 레져 드럭 정도는 거의 해본 야들이 대부분이고, 말레이시아에 젊은 분들 cs나 가타 포지션으로 한국 젊은 분들 취업이 꽤 있는데 그중에서 소개들로 생각보다 많이들 합니다....그쪽은 마약 테스트 같은 것도 안한다고 알고있어서, 말레이시아가 동남아 마약 유통 허브같은 곳이고 구하기가 쉬워서. 싱가폴 부자 노는 애들은 놀 때 다리 하나 건너서 조호라는 곳에서 놀고 오는 경우도 많구요. 태국에도 놀러가서 클럽같은데 보면 한국 남자분들 유흥 가이드? 같은거 끼고와서 소개 받고 딱 봐도 상태 들어간? 분들 이제 많이 보이더라구요. 조만간에 관련해서 하나 터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
판사님 저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는 마약 테스트가 입사하는 사람 필수이고 계약서에도 가끔 있을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쿠르츠게작트..아주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in a nut shell 이라는 표현을 요즘은 더 자주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