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헷갈렸던 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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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6:54:09
1,3번째 사진은 영화 웜 바디스 (Warm Bodies)로 잘 알려진 테레사 팔머 (Teresa Palmer)이고
2,4번째 사진은 트왈라잇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입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영화소개하는 것을 봤는데 그 영화가 바로 'RESTRAINT'였습니다.
여기에 테레사 팔머가 나오는데 저는 솔직히 처음 본 배우라서 - 웜 바디스도 아직 못봤어요 - 얼핏보니
크리스틴 스튜어트로 보였습니다. 영화 소개 내내 긴가민가 했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다른 배우더군요.
그 영화 자체가 테레사 팔머가 22살때 찍은 영화라서 - 12년전 -더 앳되어 보이는게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사진들을 찾다보니 몇몇 사진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인데 테레사 팔머 사진이라고
소개되는 것들도 보이더군요. 저만 헷갈리는게 아닌가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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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9 07:34:36
테레사 팔머 부산왔을 때 직접 본거 자랑할 날이 드디어 왔군요! 길쭉하니 사진이랑 똑같습니다
2020-07-09 12:15:33
저는 박소담이랑 김고은이 그렇게 헷갈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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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몸매보고 구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