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블 대역전극.JPG

초반부터 수용소에 걸려버린 두명의 게임유저분들. 

 세번째 유저분이 올림픽자동건설 아이템까지 근처에서 발동시킵니다. 

 천사아이템도 소용이 없어요. 

 다음 유저도 마찬가지로 천사이이템을 무력화 시킵니다. 

 두분은 파산해서 나간 상태가 되었네요.

 그리고 저 역시 천사아이템이 무력화되고 대출권을 사용해야 하는 입장 

 결국 대출권을 썼습니다. 

 그리고 거지가 된 제가 부자가 된 1등 유저를 상대로 기지 공격 

 부자 역시 제기지를 공격하며 반격합니다. 

 계속 연이어 공격을 하다가 수용소에 걸리고 올림픽 통행료 내야할 상황인데 면제되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 

 마지막으로 저는 최후의 일격을 가하게 됩니다. 

대출 받아서 50 지원금 받은 제가 결국 요새를 파괴하면서 승리 

게임녹화기능이 있어서 어플로 한게임 녹화했는데 이런 결과 짜릿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