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안드시는분 계세요?

저요...
저는 커피 마시면 잠을 잘 못잡니다
심장도 뛰고요....ㅋㅋ
저는
주로 에이드나 생과일쥬스 혹은
녹차라떼(프랍) 같은거 많이 먹는데
요즘은 쑥라떼 좋아해요

커피 맛없어서 안먹습니다. 특히 아메리카노는 왜 먹는지 모르는 부류 1등..

그나마 유일하게 먹는 커피는 토피넛 라떼 입니다. 사실 커피라고 하기도 힘들긴한데

커피과자 (모카하임, 커피젤리 같은거) 는 먹습니다.

참고로 저는 콜라도 안먹습니다.

저도 역류성식도염에 2잔 이상 마시면 밤에 잠을 못자는데 커피는 못 끊겠더라구요. 식도염 심할때는 두달정도 끊었는데 까페 갈 일도 많고 그렇다고 달달한 음료는 저랑 안맞고 그래서 벤티에 샷 1개만 넣어달래서 연하게 먹는걸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메리카노류는 맛없어서 안마시고 라떼류는 너무 배불러 져서 안마십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티, 요거트 등 먹을게 많은데 겨울에는 카페에서 뭘 마셔야 할때 가끔 곤혹스럽습니다. 차(tea)류도 아예 취향에 없어서.. 

저도 카페에서 일도하고 커피를 꽤 먹었었는데 커피를 줄이고 나니까 확실히 속이 편하더라구요.. 정말 가끔 먹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음료는 달달한걸 찾게되는...
당이 걱정된다면 티 종류를 드시거나 생과일 음료 등에 시럽을 줄여서 만들어 달라고 하시거나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한잔은 기본으로 마셨는데. 원형탈모 한번오고 난 다음부터는 카페인이 탈모에 안좋다는 얘기듣고 안마십니다. 집안에 탈모도 없고 원형이라 머리가 다시 자라긴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이후에도 안마시네요

저도 커피 안마십니다ㅠㅠ 저 또한 이십대후반부터 역류성 식도염에 위염이라 커피먹으면 속이너무 안좋고 가스가 심하게 차요 전 그래서 카페가서 늘 스무디나 생과일주스 먹습니다

저도 커피 안마십니다.
술, 담배, 커피를 다 안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저 말고 실제로 본적이 없습니다.
술은 체질에 안맞고 담배는 처음부터 시작을 안했고 커피는 심장이 뛰어요.

어쩔 수 없이 사람 만나면 커피숍 가긴 하는데 조각 케익크와 생과일 쥬스를 마십니다. 하지만 굳이 찾아가서 마시진 않아요. 물 좋아합니다.

역류성식도염+위염 콤보라 안먹어요..

여름에는 그냥 냉커피 맥심으로 한잔씩 먹는거 외에는 안먹는거 같네요

아메리카노 이런건 제 입에는 안맞네요

카페가면 그냥 생과일쥬스 같은거 마십니다

전 20대 초반 겜방에서 스페셜포스 밤샘하면서 커피 2~3잔 마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오더라고요
이유를 찾아보니 커피를 계속 마시면 상관이 없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두통이 오는걸 실험으로 알고 나서는 커피 자체를 마시지 않습니다

저도 커피 왜 마시나 생각하지만 가끔 커피숍에서 만나는 기회가 생기면 상대방에 맞춰 마셔보는 편입니다.

저도 역류성 식도염덕에 커피는 끊었고 카페가면 캐모마일티나 허브티 위주로 섭취합니다

커피 특유의 신맛이 뭔가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안먹습니다. 홍차 녹차 이런건 좋아하는데 말이죠.

유자차 대추차 마십니다.

저도 역류성식도염때문에 고생하는데
커피는 또 못끊겠네요
하루 1잔으로 타협보고 다른 기름진 음식을 줄이니까 이제 좀 괜찮은것같습니다

저는 잠을 잘 못자서 금 토만 마시는데
평일에 같이 커피마시러 가게되면
스벅 같은경우 케일주스?
이거 얼음컵 받아서 마십니다
당 덩어리겠지만 건강에 좋겠거니 하면서 마셔요

아이스민초에 휘핑크림올려먹습니다 커피마시면 잠이 안와요

알콜과 니코틴 못지않게 카페인도 중독적이고 스트레스와 노동의 진통제라고 할 수 있죠

국가가 통제하지 않는 사실상 제3의 마약이라고 할까..

재미난건 요즈음 커피에 대한 연구들을 보면 거의 만병통치약이더군요

바나프레소 2천원짜리 더치 커피가 근무를 할 수 있는 마약입니다.

저도 속이 더부룩해져서 커피 잘 안마십니다

식도염 때문에 하루 1잔으로 줄였습니다 ㅠ

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전 담낭담석 때문에 못먹은지 꽤 되었습니다.
커치숍가면 무조건 맛있는 차 종류나 쥬스류 마시고 집사람 커피 한모금 마시네요.

저요, 그냥 별로 안좋아합니다

미국서 유학할때도 남들 다 커피마실때

혼자 우유 먹거나 핫초코 같은거 마시고 그랬네요 

 군대때는 먹었는데, 전역하자마자 안먹고 지금까지 왔네요.

1잔만 먹어도 왠지 취침에 방해받는 느낌을 받아서요.

아직도 직원분들이 간혹 커피를 주시거나 커피가루를 선물해주시곤 하는데, 받기는 합니다만 처치할 방법을 몰라서 매우 당황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마시면 치아 상하는 느낌이 바로 들고, 화장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불편하더라고요.

먹고 마시는 걸 워낙 좋아해서 위장을 혹사했고 결국 몸이 축났었는데

술은 한동안 끊어도 커피는 못끊겠더군요.

지금도 건강관리 차원에서 몸에 좋다는 걸 많이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일어나서 커피 한잔은 그냥 루틴이자 제 삶의 일부입니다.

커피가 위에 안좋군요.. 몰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메리카노 맛없는데 비싸서 안먹습니다

카페인에 예민해서 못마셔요.

핫초코,아이스초코,에이드 류 만 마십니다.

카피 전혀 안마십니다 뭔가 안끌리고 마시면 그날 잠을 못자더라고요 그래서 마실수 있다면 디카페인 마십니다

군대 시절 가끔 커피 타오라고 할때 있는 커알못인 저는 늘 맹물로 만들었죠 몇 번 시키더니 안시키더라고요

아메리카노는 안먹거 단맛에 바닐라라떼만 먹습니다

전 어지러움증때문에 안 먹어요 술도 카페인때문에....

저는 커피를 마셨을때 몸에 이상이 온다거나 하는건 없는데 그냥 맛이 없어서 안마십니다.

마신다면 그저 카페모카 정도??

저도 커피 마시면 심장이 뛰고 속도 안좋은거 같아서 안마십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고 커피 내리는데 관심이 계속 가네요 ㅎㅎ
사람들이랑 카페가면 곡물라떼, 주스류를 마시고 집에서는 루이보스를 우려서 마십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에스프레소 원액+우유
이걸 못 끊겠습니다...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커피를 안 마시면 수전증이 오더군요. 저녁 후에도 1잔은 마셔야 합니다. 그래야 심신이 편안해져서 잠도 잘 와요. 제가 많이 특이체질인거 같긴 한데 다만 설탕과 크림을 안 탄 블랙커피만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