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에 빠진 딸기'만 3개 골라서 파인트 만들었더니
개꿀맛이네요
인증을 하고싶은데 눈이 돌아가서 흡입하느라..
파인트가 눈앞에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모여라 민초파!
.... 제 게시물에서 나가주세요.
전 이틀 전에 베라 딜리버리 이용하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할 때는 꼭 맛을 개수에 맞게 골라야 하더라구요. 덕분에 파스타치오 아몬드를 1/4 밖에 못 담았습니다
갯수 대충 맞춘다음에 그냥 배송메모에 한메뉴로 다 넣어주세요 라고 쓰면 안되나요??
그런거 적는 란이 없더라구요. 개수 안 맞추면 페이지가 안 넘어가지구요.
공식어플에서는 한가지맛 고르고 옆에 수량을 조절하시면 되고, 배민은 같은 걸로 중복선택하시면 가능하실껍니다.
베라 딜리버리는 뭔지 모르겠지만 해피앱에서는 신논현백수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주문 가능해요!
제가 뭘 놓쳤었나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왠지 될거같긴한데.. 저도 베라딜리버리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만약 진짜라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초꼬렛 무스
놀랍게도 제가 한번도 안먹어본 메뉴네요
사실 절반도 안먹어봤습니다 맨날 먹는거 똑같아서요..
네...알바 분이 몇번 되물어보더군요
당..황... 파인트정도로는 그렇게 안물어볼거같은데요
파인트면 아봉3번쿼터면 아봉4번 아니겠습니까!!(민초, 피스타치오, 레인보우샤베트로 다 털리고 아봉을 정착했었네요)
최근에 나온 아몬드 봉봉봉 한방에 간적 있습니다 언제 단종될지 몰라서..
저는 항상 엄마는 외계인만 담아서 먹습니다. 생각난 김에 가는 길에 하나 사가야겠어요.
어릴적,,, 대학 다니던 시절에 슈팅스타만 담아서 많이 먹었습니다.당시 배라 알바를 하는 친구가 있어서 놀러가면 파인트에다가 슈팅스타 한종류로 쿼터 이상가는 양을 꽉꽉 담아주곤 했었죠.
....패밀리 민초
민초..한명 추가입니다
학생 때 엄마는 외계인 왕창 담아서 동생이랑 먹곤 했습니다.
민초!!!!!!!!!!!!!!!!!!!!!!!!
모여라 민초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