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 2020년 전반기
2020년 6월이 지나 7월이 되면서 전반기가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전반기동안 영화 16편 리뷰를 주욱 정리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7월도 뭐 극장 열릴 기미가 안보여서 계속 인터넷으로 보게 될거 같네요.
上
기생충
에이스 벤추라
토르 라그나로크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못말리는 람보
中上
겨울왕국 2
수퍼 소닉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배트맨 비긴즈
셰인
나이브스 아웃
中
인비저블맨
배트맨 포에버
中下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더 무비 최후의 심판
용쟁호투
下
헬보이
제가 평점을 이렇게 매겼는데 좀 평점을 바꿔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굳이 불법다운해서 다시 보기보단 처음 볼때 당시 느꼈던걸 기억하면서 쓰다보니까
약간 가물가물했던 느낌들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읽으면서
동감되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좀 변화해보고자 합니다.
에이스 벤추라는 한단계 아래 中上 으로 해보겠습니다.
추억보정도 있었고 오랜만에 보다보니까 코미디 요소로서 높게 평가를 해봤었는데
짐 캐리 아니었으면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많았던 영화였던건 맞았던거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영화이긴 했는데 높게 올릴만한가 생각해보면 짐 캐리에 집중된 영화라고만 생각은 듭니다.
셰인은 한단계 아래 中 으로 해보겠습니다.
약간 옛날 영화로서 의미있는 서부영화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주먹다짐씬이 어설펐던건 맞는거 같네요.
미국의 당시 그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해주는 소장가치있는 영화라고는 하지만
제가 서부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영화 배경을 조사를 해봐야 하는 점을 미루어 보아
제 감정을 기점으로는 중간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배트맨 비긴즈는 한단계 위 上 으로 해보겠습니다.
빈약한 액션씬 이야기를 했지만 제가 놀란 감독 작품 좋아하는게 있어서 이걸 좀 괜히 평가 저하한 느낌이
있더군요.
제가 아는 배트맨의 이미지를 정말 새로운 각도로 타파한 영화이자 그렇게 길고도 저는 꾸준히 잘 집중해서
본거 생각하면 이게 낮아질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잘 만들었습니다.
上
기생충
토르 라그나로크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못말리는 람보
배트맨 비긴즈
中上
겨울왕국 2
수퍼 소닉
에이스 벤추라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나이브스 아웃
中
인비저블맨
배트맨 포에버
셰인
中下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더 무비 최후의 심판
용쟁호투
下
헬보이
2020년 전반기동안 영화보면서 제가 느낀 영화 정도네요.
코로나로 전반기가 그냥 지나가버렸고 이제 후반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허락해주신다면 계속 영화 리뷰를 여기다 적어볼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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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은 필요겠없죠 해가 되는 글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