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지만 전 블루문이요
파울라너
아사히... 하고 생각해보니 몰츠 같기도 하고..어렵네요
저는 Ball Beer.
첫 맛은 바이젠이나 필스너가 좋지만
평생 한가지만 마셔야 한다면 라거라고 봅니다.
Ball Beer가 유명하지는 않지만
가장 균형잡힌 라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텔라
전 버드아이스! 너무 좋아합니다!!
훗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삿포로 클래식 생맥이요
전 하이네켄 하겠습니다.
저도 하이네켄
기네스 생맥주요
우르켈이용
산토리 마스터즈 드림이요.술은 진짜 일년에 손꼽을정도(10회미만)마시는데 일본여행가서 마셔보고와 이건 진짜 맛있다 했었네요.하지만 이제 못 마시겠죠..
카스요!
저도 호가든^^
산미구엘!
혹시 저칼로리도 감안하신 건가요?
그런 건 아니구요 예전부터 산 미겔을 좋아했습니다. 맥주를 자주 마시진 않지만요
빅웨이브요
와 이거 진짜 너무 어렵네요. 왜냐면 이게 그날그날 기분 따라 다르니까요......
솔직하게 스텔라나 샘 아담스 보스턴 라거가 질리진 않긴 한데
그래도 오키나와의 오리온 고르겠습니다.
바이엔슈테판 오리지널이나 크리스탈이요
너무 많은데..공짜라면 가장 자주 편하게 마실 수 있어야하니, 깔끔한 사무엘아담스로..
처음보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독일 교환학생때 일주일마다 궤짝씩 먹었는데도 안질리던놈이었습니다
칭따오 아니면 하이네켄
이것저것 돌고 돌아 그냥 평범한 놈으로다가. 게다가 평생이라면 가장 무난한걸로
요즘은 밀맥주도 좋더라구요.
에델바이스 픽 하겠습니다.
바이엔슈테판 하겠습니다
Tiger beer!
독일산 맥주로 고!!
우르켈인데...
요즘은 스텔라 도 많이 먹습니다.
밀러, 버드아이스, 쿠어스 라이트 정도요.
1초도 고민 않고 바이엔슈테판이요
무조건 바이엔슈테판!필스너우르겔이나 산미구엘도 좋은데일단 가격차이가 너무나서...
비싼걸로 듀벨요~~
포터나 사우어 중에 하나를 먹고싶은데 흠...고민되네요 한 맥주 공짜라면 더 비싼것도 있지만 빅토리엣씨 하겠습니다.딱 밸런스 좋은 포터인거같아서
세인트 버나두스
이네딧 담이요최애 맥주입니다
바바리아, 타이거, 밀러 중 하나요.
불매 일어나면서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에비스 맥주..
영국 브루어리 Fullers에서 나온 에일인데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또 먹어보고 싶습니다..!
못마셔본 수많은 수제맥주중 하나를 택하고 싶네요. 영국식 에일이나 벨기에식 밀맥주.
테라요. 가끔 쏘주도 타야죠.
코젤 다크나 맥스 병맥주입니다.
전 바이엔 슈테판요
비슷하지만 전 블루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