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유투버 송대익이 당해온 일

인생이 구라구만 아주

이 인간 메인 컨텐츠 테마가 뭔가요?

저것도 방송 컨텐츠고 좋게 말하면 대본 나쁘게 말하면 주작인데
저런 컨텐츠로 134만이란 구독자를 모을 수 있는걸 보면
저도 이제 나이가 먹은건지 이해가 안되는 문화네요

아 저게 장기매매 걔였군요?

경찰에 신고하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직접 잡겠다.. 배달원도 직접 잡으러 가지 그랬어요..저걸 믿는 사람이 있다니.

진입장벽이 낮으니 온갖 시정잡배들이 몰려들어 저급한 컨텐츠로 한탕 해보려고 하는게 문제인 것 같은데... 바뀌려나 모르겠네요.

어차피 컨텐츠니 주작도 괜찮다고는 보지만 보험광고처럼 연출이라고 아주 작게라도 표시는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몰카 컨텐츠가 하고 싶었으면 [몰카]라고 쓰면 되는걸.. 참나... 희한하네...

이정도면 남한테 피해끼치는것 생각 못하는 악질 주작러네요

이 분 세상 모든 상황에 카메라 들이밀고 그거를 다 유튜브 올리는 거 보니 참.... 다양한 사람 많구나 생각이 들어요.

 나이트 크롤러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 

태어나서 유튜브를 농구랑 음악 말고는 본적도 없는데 이번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져서 조금씩 접해보고는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지만(운동 채널 등) 정말 수준이나 내용이 심각한게 많더군요
저런 사람 채널을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다는게... 누구는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사이에 질적 차이는 없고 단지 취향의 문제라고 하지만 현대 한국 사회를 와서 보라고 하면 그 말을 철회하지 않을까요
매스 미디어는 법적으로, 그리고 자체적으로 조직이 크니까 통제나 자제라도 되지, 개인방송, 유튜브 같은 것들은 그런것도 없습니다. 순전히 개인의 양심인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이겨낼 수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방송국들도 저런 매체들에 뒤쳐지니까 점점 더 자신들의 편향성을 드러내보이고 있고요. PC가 워낙 퍼져서 대놓고는 못하니까 더 은연중에...
이런 악순환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다들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층들이 저런걸 본다고 하시는데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 더 큰 문제같아요.
단순히 재밌다고 해서 저런 말도 안되는 것들을 볼 수가 있는 건가요?

세상은 넓죠. 이하 생략...

 장기매매는 또 뭐죠.. 굳이 유툽에 검색하긴 싫어서 안 할 건데 별 희한한 일 다 겪은 어쩌면 만든 분이네요.

애초에 저런건 왜 보는지 모르겠는.. 저는 아재겠죠 ..

근데 저런 걸 대체 왜 보는지가...늘 의문입니다.

진짜 이해가안되네요. 화가나네요.
저런걸로 돈을 벌수 있다니..
그것도 많이요.

사기꾼 천지, 주작러 천지, 관심종자 천지 인곳이

바로 유튜브~~

요새 유툽보면 저질 광고부터 아주 엉망진창이에요..

저렇게 사회적물의 일으킨 유튜버들 채널 관련해서 관리좀 하면 좋겠어요 흔히 말하는 쓰리아웃 시스템 만들어 놓고

쓰리아웃 당하면 채널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