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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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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1 14:44:18

2,3개월이면 사그러들지 않을까 했던 코로나는 이제 올해는 기본이고

내년도 장담할수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뉴스를 봐도 안좋은 전망만 보이는 상황.

 

여행은 가고 싶은데 갈수는 없고 이제 가서도 더 심해질것같은 인종차별이나 코로나의 위험성때문에

참 걱정이 크네요. 크로아티아 티켓 취소할때의 아쉬움이란..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매냐분들과 랜선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별건 없고 제가 가봤던 장소 중 좋았던 곳을 사진과 함께 그때의 추억을 간단히 써보는 것 정도네요.

부디 제 랜선여행이 끝나기 전에 코로나가 종식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번째 랜선여행 장소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천사의 성입니다.

이날 바티칸 투어를 도는 중이었는데 바티칸 투어의 마지막이 바로 이 곳 천사의 성이었습니다.

바티칸에 마침 행사가 있어 그것을 구경한 후 천천히 걸어서 도착했죠.

사람도 엄청 많고 불빛이 너무 강해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지 않아 아쉬웠던 기억도 납니다.

잠시 설명을 듣고 숙소에서 친해진 동행과 피자를 먹고 레몬첼로까지 먹었던 기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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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01 02:29:51

아아~야경 정말 끝내주네요! 로마 가고싶어져요

WR
2020-07-01 14:36:16

어디든지 가고싶어집니다.

 

1
2020-07-01 02:34:06

바티칸에서 나와서 로마 구시가지로 걸어가면 강가에 보이던 곳인가요... 첫 유럽이 대학 졸업 후 첫 직장 일하러 가서였고 또 도착한게 로마여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전 유럽에서 단 한곳만 가야한다면 이탈리아같네요. 이탈리아도 지역색이 너무 강해서 다른 나라같기도 하지만

WR
2020-07-01 14:36:44

오 맞습니다.

정확하시네요.  이탈리아는 제게 엄청 좋은 기억을 준 나라는 아니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고싶네요..

 

1
2020-07-01 05:53:37

와, 첫번째 사진 정말 장난 없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WR
2020-07-01 14:36:5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01 08:53:40

낮에 가본 것 같은 어렴풋한 기억이 나는데, 야경 정말 멋있네요

WR
2020-07-01 14:37:15

로마에서 갑작스레 집에 가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멘붕에 빠져

낮에는 못가본게 아쉽네요..

 

2020-07-01 10:16:11

아... 뱅기타고 마스크도 안쓰고 어디든 가고 싶습니다..

WR
1
2020-07-01 14:37:25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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