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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2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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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1 13:04:19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없애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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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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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7:29:05

아니 거절당하면 어머니 효도하고 평생 독신으로 살 예정이라는 말이 좀... 평소에도 급발진이 좀 많으신가요. 여러가지로 조금 특이란 것도 특이한데 그분에게 안다가고 주변에 사람들부터 새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WR
2020-06-30 17:31:02

저도 지금 바로 찾아가서 고백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 사람에게 다가가는 그런 과정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 방법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9
2020-06-30 17:29:30

솔직히 이전 글에서도 원하는 방향의 댓글이 아니면 회피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라고 말씀드려도 마음가는대로 하실 것 같습니다.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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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7:31:04

엄청 극단적이시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겠지만
아래글과 이 글을 계기로 현재의 본인을 한번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1
2020-06-30 17:35:07

아까글에서는 좀 돌려 말했지만


그냥 생각 접으시는걸 진심으로 추천 아니 부탁드릴께요.

2
2020-06-30 17:35:22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최대한 원하시는 답변만 해보자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를 먼저 하셔서 이른바 포트폴리오를 좀 만드셔야 할 것 같은데요.

나 어떻게 살아왔고 위험한 사람 아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교우관계 좋은 사람이다 

이런 것을 딱 봐도 알 수 있게 만들어두시고,

상대 SNS를 통해 연락하여 연락을 시작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8
2020-06-30 17:35:41

너무극단적이세요. 그 여자 아니면 평생 어머니께 효도한다는 생각으로 독신이라뇨.. 이런 극단적인 마음가짐은 여자분께 매력적이지 않을거 같아요

4
2020-06-30 17:40:31

댓글들보고 이전에 쓰신 글 까지 보고왔는데 매니아분들이 어떻게 말씀하더라도 작성자분은 어떻게든 여성분에게 다가가실 것 같다는 느낌이... 무언가 오퍼할때 상대에게 거절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매너라고 배웠습니다. 만약 다가가셨을 때 여자분이 조금이라도 거절의사를 보이신다면 쿨하게 떠나주시길 부탁드려요.

2
2020-06-30 17:43:05

독신으로 살면서 어머니께 효도한다는 자체도 말이 앞뒤가 잘 안 맞는 것 같네요. 독신으로 사는 게 어머니께 진심으로 효도하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2020-06-30 17:43:29

일단 다 제쳐두고 평생 독신으로 산다는건
왠만하면 효도는 아닐겁니다...

4
Updated at 2020-06-30 18:02:09

전의 글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여기에 이렇게 글 쓰시고 얻으려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쓰신 대답 똑같이 다시 나올거 같네요. "그러지 마세요"
이건 의견이 아니라 예측 되는 결과로 봤을때 글쓴분 본인을 위한 충고입니다.

5
2020-06-30 17:47:03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글쓰실건가요?

제 친구가 비슷한 유형이라

누가 아니라고 해도 누군가가 그렇게 하라고 할때까지

친구를 열명 스무명 전화해서 그말을 듣고야 말고

19명이 아니라고 하고 1명이 그렇게라도 해보라고 하면

그 1명말만 듣는놈이 있는데 정확히 겹쳐보이네요 

2020-06-30 17:49:52

죄송하지만, '짝사랑 12년' 이란 표현부터 글을 읽을수록 동의하기 힘드네요...

나름 글쓴이 분의 삶에 사연이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근데 여기 있는 분들이 뜯어 말리는 이유가 뭘까 좀더 마음을 열고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면 호의적이고 용기를 주는 매니아 분들이, 이렇게 까지 뜯어 말리신다면, 좀더 신중하셨으면 하네요.

2020-06-30 17:51:44

옛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깊은 건 알겠는데, 정말 이건 아닙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이 시점의 그 여성 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어요.
카톡 프사 본 게 다인 그 여성 분을 무슨 수로 '시도'를 합니까?
지금 L.P.님은 과거의 초등생을 짝사랑하는 거지 지금의 여성 분을 짝사랑 하는 게 아닙니다.

8
Updated at 2020-06-30 17:54:09

딴분들은 돌려서 말했지만 전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름이 돋네요. 12년동안 짝사랑을 한 여자가 아니면 평생 혼자 사신다니 정상이 아닙니다.
제가 그여자분 지인이라면 절대 사귀지 말라고 조언할 것 같습니다. 그여자분을 위해서 그냥 물러나시고 자기자신을 뒤돌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6-30 17:53:56

그냥 접으시는게 속 편하실지도요...

4
2020-06-30 17:59:14

흠...솔직히 1번 글을 보고 2번 글을 보는데 굳이 여기 매니아 유저분들께 이해를 얻기 위한 당시 상황설명이나 이런 것들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하여서 매니아 유저분들이 L.P.님께서 듣고 싶어하시는 그런 말씀을 해주시거나 이해를 해주시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이런 고백이 보통 성공을 하려면 두 분 사이에 뭔가 좋은 감정들이 있었고, 그래야 설레임으로 다가가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말씀해주신 정보들로만 봤을 때는 연락했을 때 좋게 될 가능성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L.P.님께서 갑작스럽게 연락하신 것에 대해서 엄청 당황, 당혹스러워 하실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굳이 이 여자가 아니면 독신으로 살거다 이런 극단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도 조금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L.P.님께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이런 분들을 언제든 만나실 수 있고, 충분히 그러실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길게 보고 가야죠. 때로는 간절히 원하는 사랑에 실패도 해보고 그러면서 성장하고 또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앞으로 걸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1
Updated at 2020-06-30 18:04:20

너무 무섭네요.
이건 사랑이 아니라 병적인 집착입니다. 다른 분들도 희망 주는 댓글 제발 그만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게 봐도 이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솔직히 말해서 그 여성분이 많이 걱정됩니다.
12년 전 그녀는 그만 놓아주시고 현실에 집중 하시죠...

1
Updated at 2020-06-30 18:06:40

경험상 사실 이런 집착은 본인이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호되게 욕들어먹어도 안 바뀌지만.. 저도 20대 초중반까지 집착적인 짝사랑 때문에 모솔로 지냈던 경험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더욱 집착에 빠지는건 시간낭비 마음낭비에 불과하고 얼른 다른 여자랑 연애경험 쌓아보는게 님한테 100% 이롭습니다. 

3
2020-06-30 18:06:50

"거절하면 이제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평생 독신으로 살 예정"

 

뭐 이해해주고 응원 안 해주면 나 이럴꺼야 하고 협박하시는거도 아니고......

물론 선택은 LP님의 몫이니 좋은 방법 찾으셔서 연락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WR
2020-06-30 18:16:42

독신으로 살 것이라는 말은 더 이상 집착 안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한번 말해보고 안되면 그만두어야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6
2020-06-30 18:39:48

모든 거 하나하나 계속 자기 변호 하시는데요. 그렇게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 두지 마시고 댓글들의 전체적인 맥락과 진심을 좀 받아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2020-06-30 19:10:18

아무리 좋게 포장해서(작성자님 표현으로는 희망적으로) 질문을 해도 여론은 같습니다.
상황이 지극히 비정상적이거든요.
답정너 그만 하시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셔요.
대신 안 되면 번호는 말끔히 다 지우시고요.

2020-06-30 22:54:03

아니요
말도하지 마세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본인에게는 x같은 얘기일수 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
제발요

1
2020-06-30 18:20:10

12년전에 초4였으면 이제 이십대 초반이신데

평생 독신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담으실 나이가 아니에요..

12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그 여자분 입장에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정도 때 기억이면 정말 뚜렷한 기억 말고는 남아있지도 않을테니까요

즉 글쓴이님이 기억하시는 어떤 감정이든 그 분한테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거죠

그냥 제로 그라운드보다 더 먼 상황이라고 생각하시고 미련 없이

한번 나 기억나? 밥 한번 먹을 수 있을까? 정도로 연락해보시고 긍정적인

반응이 아니거나 무응답이면 미련 없이 접으시기 바랍니다.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2
2020-06-30 18:23:25

어차피 강행하실 것 같은데 빨리 강행하시고
독신으로 전환하시는 것도 뭐 ..

2020-06-30 18:24:44

여기서 뭐라든 마음대로 하실거같은데..
실천으로 빨리 옮기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2
2020-06-30 18:48:16

글 2개다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작성자님은 순수한 사랑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뒤집어서 상대방 입장을 보면 안타깝게도 꽤나 무서운 스토커처럼 느껴질 가능성이 꽤 커보입니다. 의견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드라이하게 얘기해보시고 상대방이 거절의사를 밝히면 그걸 받아들이는게 좋은 접근법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같은 흐름으로 기억을 해주어서 좋게 얘기가 풀리면 좋겠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삭막해서(?) 그렇지 않게 받아들여질 확률이 커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과거에 경험만이 일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였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1
Updated at 2020-06-30 19:11:25

자기방어기제가 굉장히 강하시네요
굳이 이렇게 부연설명 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자기변호만 할 것이 아니라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만류하는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020-06-30 20:34:54

글 다 읽어보고 왔는데 굉장히 소름이 돋고 무엇보다 이렇게 일일히 변명하며 본인의 행동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는게 추합니다. 본인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에 썼던 글과 지금 글이 상반된 정보도 있어서 님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여자분을 위해서라도 제발 하지 마세요. 지금도 굉장히 극단적인 마음가짐이신데 진짜 어떻게해서든 만난다고 쳐도 불행하게 끝날 거 같습니다.

WR
2020-07-01 13:13:12

제가 저자신이나 그분의 신상이 밝혀질까봐 20퍼센트 정도는 각색?해서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핵심내용은 거짓말이 아니구요

고등학교시절부터 글에 쓴 목표 3가지(지금은 글에서 지웠습니다)를 매일 되뇌이면서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의미부여한다고 말하시니 ,,,,

뭐 제가 이상한것 저도 잘 압니다
제친구가 저에게 이런 고민을 얘기했어도 답변주신대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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