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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이하 아기가 이거만 조절되면 진짜 좋겠다 하는거 뭐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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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30 15:38:37

저는 아이가 아직 없는데 최근에 제가 조카를 보다가 느낀건데 애들이 침조절 콧물조절 정말 안되더라구요.
애가 울어서 안아줄려고 하는데 조카 옷은 이미 침범벅이라 그거랑 맞닿는 제 옷도 침범벅이 되고
애가 콧물 흘리고있는 상태로 얼굴을 제 어깨에 파묻으면서... (말잇못..)

아빠분들 엄마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밤에 통잠자는게 가장 높은 득표수를 차지하지않을까 싶네요.
그 외에도 공공장소에서 크게 소리지른다던지, 사람을 계속 때리거나 뭘 던진다던지, 똥을 하루에 10번씩 쌈다던지.. 모르겠네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제가 모르는게 많을것같아요


21
Comments
1
2020-06-30 15:38:26

생후 1개월 조금 넘은 딸아이 키우기 시작한 초보아빠로서, 제발 밤에 통잠자는걸 간절히 원합니다 

2
2020-06-30 15:40:09

3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하는 존재에게,
너무 무리한 효도 요구..

1
2020-06-30 15:42:18

거기다가 최근 원더윅스까지 겹쳐서 더욱 많이 칭얼댑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귀여워 죽겠는데... 

3
2020-06-30 15:50:17

귀여움으로 다 용서받는..
저도 그런 때가 있었네요.
사진으로만 확인 가능..

제 부모님도 같은 고생 하셨겠구나.
나도 잠 좀 깨우고 많이 괴롭혔겠구나.
애 키우면서 깨닫는 부모님 사랑,미안함..

2
2020-06-30 15:39:35

자기 앞가림?

죄송합니다. 드립 날리고 싶었읍니다...

1
2020-06-30 15:41:35

농담아니고 빵터졌네요

9
Updated at 2020-06-30 15:45:34

이거 애기 키워 보신 부모라면 완전 절실하게 동의하실 겁니다.

아프면 어디가 아프다고 말만 할 수 있어도 부모의 걱정의 반이상을 사라질 것입니다.

어디가 아파서 우는데 어디 아픈지가 모르는 상황이 되면 정말 너무 힘들고 가슴 찢어집니다.

예능 말고 다큐로는 부모로서 이것보다 더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2
2020-06-30 15:41:36

 잠만 잘자도 온 세상이 아름다울겁니다.

 압도적1위 봅니다.

2
2020-06-30 15:50:19

우는 이유를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해결해주고 싶지만 말을 못하니 답답하네요...

2
2020-06-30 16:11:40

 제 딸은 100일 지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잠하나는 끝내주게 잘잡니다.

 

 빨리 대화하고 싶은데,

딸은 제말을 알아듣는데

제가 딸의 말을 못알아듣네요.

 

리스닝이 스피킹보다 쉬운거구나 하고 깨닫는 요즘입니다.

1
2020-06-30 16:57:52

너무 부럽습니다

첫째가 사람답게(?) 자기까지 700일 정도 걸렸네요. (얼마전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둘째가 울어재끼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6-30 17:58:49

전 아이가 850일 가까이 되었네요.

둘째는... 터울을 많이 두기위해 그 어떤 가능성도 최대한 배제하고 있습니다.

 

아이 둘 아버지 파이팅 입니다 !

1
2020-07-01 08:40:59

 둘째도 속공3점으로 가시죠!! 

2020-07-01 09:05:18

속공3점은 쏘지만 3점성공률이 낮습니다.

1
2020-06-30 17:14:19

부럽습니다, 저희 딸아이는 100일 지나려면 이번 여름이 다 가야해서... 여름은 집에서 시원하게 육아하며 보내렵니다. 

1
2020-06-30 17:59:59

100일의 기적을 위해 힘내세요 !

지금도 자녀분 엄청 이쁘겠지만

100일 지나면 10배 이뻐집니다.

1
2020-06-30 20:10:14

후후 100일의 기적이될지 100일의 기절이될지.....

1
2020-06-30 16:35:08

건강하기만 하면 바랄게 없어요.
그 자체로 진짜..하..사랑입니다

1
2020-06-30 18:58:17

애가 다섯살이기는한데 제발좀 얌전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조만간 아들한테 치여서 병원입원할거같아요 ㅠㅠ

1
2020-06-30 19:09:40

조카 이제 돌인데
젓가락뺏으려고하는것만 좀..

잠도잘자고 울지도않고 침도안흘리고..

1
2020-06-30 21:46:44

32개월인데 밤에 통잠 자는거요. 지난 일주일동안 4일은 새벽2-3시쯤에 일어나서 화장실간다 그러고 시간 끌면서 안자겠다고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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