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JPc6r3kNY저는 바다라는 디바에게 그냥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 무대가 생각납니다.제목 그대로에요.바다만 부를 수 있는 노래에요.
전 아무 의심없이 사라질 것들 입니다
전 말하는대로!
순정마초요이게 되네 싶어서...
저도 산신령이라고 표현되던 탭댄서가 대동되었던
사라질 것들 입니다.
엥 이게 머야? 하는 느낌이랄까..
가요제 노래중에 고르라면 순정마초 고릅니다내백합~~~~~~~~!!그리고 토토가에서 엄정화누님의 초대는 진짜 소름이었습니다. 작은 움직임과 표정만으로도 빠져들게 하는..
저는 냉면이요......ㅋㅋ냉묜냉묜냉묜ㅋㅋ
이빨이 너무 시려 냉묭 냉묭 냉묭
멋진 헛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때 노래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다른 가요제들보다 더 뛰어난 곡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특정 노래보단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때 노래들이 놀라웠었습니다. 왜 저 노래들을 본인들 앨범에 안넣고 여기에?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냉면!!!
괜시리 몰입하고 눈물나는 바다의 노래, 정말 사랑하는 이에게 부르는 듯한 눈빛이 너무 웅클해요.
저도 말하는대로.. 꼽고 싶습니다
그래 우리 함께
입니다.
사라질것들 꼽고 싶습니다. 가장 미래적이고, 진보적이며 탄탄하죠. 수많은 명곡이 있지만 '놀라운'이란 단어는 사라질 것들이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빈지노, 이소라, 탭댄서, 현대무용가, 그 무대연출, 김C.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조합이죠.
노홍철 소녀입니다
진짜 충격적..
작곡가가 깡과 동일인물
저는 정형돈 영계백숙 뮤지컬버전이요가요제말고는 조정노래 좋았습니다
전 레옹 정말 좋았습니다
말하는대로는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가요제라는 예능의 틀안에서 나오기 힘든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는대로가 진짜 좋았죠
정형돈의 늪이 세계관 최강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말하는 대로,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순정마초.. 이렇게 보니깐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가 진짜 레전드네요.
제애인이 무도가요제중 가장좋아하는 노래가 나만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저는 삼바의매력 순정마초 암쏘섹시 오빠라고불러다오 아갓씨(흑역사..) 대충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아직도 위노래들은듣고있습니다.
저도 이때 바닷길 노래를 들으면서 디바의 귀환 이 자막이 너무 와 닿 았었습니다.
레옹
멤버들을 껴서 하면 아무래도 좀 아마추어 스러운 느낌이 들어야하는데..(본업은 가수가 아니니..) 위 무대는 그냥 프로의 무대 같은 느낌이었네요 완성도측면에서는 비교가 어려운..
당신의밤, 렛츠댄스
키작은아이
강변북로 가요제 - 키작은 꼬마 이야기 ㅎㅎ
전 아무 의심없이 사라질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