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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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0:27:11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492682&sca=&sfl=mb_id%2C1&stx=orionman
제 눈앞에서 곤히 자고 있는 딸아이를 보고 있자니, 귀여워서 미칠 것만 같습니다
점점 바보스러워지는 제 자신을 새로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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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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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1:24:24
아들도 딸 못지않게 좋아요. 1
2020-06-02 10:08:00
너무 이뻐요. 걸어다니면서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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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걸음마도 시작안했는데
벌써부터 농구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