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과 보통집의 경우를 생각해볼경우치킨? 족발?라면? 은 인스턴트가 많으니 제외!김치찌개?맛집과 보통음식점 차이의 간극이 적은 음식이 뭘까 궁금해졌습니다심각하게 말고 심플하게만 생각해서요~~!!오늘 맛없는 냉면을 먹고 나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짜장면이요
짜장면이 있군요
치킨 족발 다 은근히 차이가 나더라구요.너무 어렵네요...
멸치국수 비빔국수
비빔은 좀 차이난다고 생각되는데 멸치국수는 납득가네요
멸치는 좀 차이 나지 않나요? 멸치 질이나 보관에 따라서 비린 맛이 돌기도 하고
라면이 제외라면 짜장면 아닐까요? 춘장맛이 워낙 강해서
중국집 80%인가하나의 제품(사자표춘장?!)을 쓴다고 하니 다 비슷비슷하긴 하겠어요
짜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란이든 동네 중ㅈ국집이든 차이가 크지 않더군요
그러게요. 목란 기대하고 갔는데 다른 요리는 진짜 감탄 그 자체였는데 자장면은 별 차이가 없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치볶음밥
김밥? 대부분 평타는 치든데요
스파게티?
이건 좀 차이크지 않나요??단골만 갑니다 ㅎㅎ
글과는 별개로
이사 끝내고 먹는 짜장면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 그런데 라면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이때의 라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바로 글쓰러 갑니다.
아 그리고 저도 짜장면이요.
개인적으로 연어초밥이나 연어회요.뷔페나 회전스시집에서 해동만 잘 되어있어도 고급 스시바에 나오는 연어와 큰차이를 잘 못 느끼는...
저도 연어 한표
계란후라이...
후라이는 맛이아니라 모양으로 먹어야죠
이연복이었나요.. 암튼 셰프 피셜 짜장면인 것 같습니다. 춘장을 거의 90프로 같은걸 쓴다고 들은 것 같네용
역시 면류가 많으네요.
그외엔 튀김 아닐까요? 새우튀김같은 건 고급 일식집이나 그냥 평범한 튀김집이나 재료 굵기나 신선도만 비슷하면 차이 안나더라고요.
돈가스는 어느 휴개소... 푸드 코트라도 먹을수는 있는거 같습니다
돈까스는 급이 아예 다릅니다. 거의 nba ncaa kbl 급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동
저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육개장이 아닐지..
냉모밀
비빔밥 한표요
순두부찌개나 비빔밥이요!
저는 김치 볶음밥이 생각나네요.
짜장면인거 같네요
헐 저도 짜장면 딱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짜장면이 제일 많네요
돌솥 비빔밥 봅니다.맛과 간을 만드는 비빔장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짜장면은 다들 똑같은 사자표춘장 쓰는지라 맛이 다르기가 힘듭니다. 본토 중국 짜장면은 각 지역 각 가게마다 장이 달라서 맛도 다르다던데 말이죠.
많은 추천을 받은 짜장면이나 우동의 경우 기본적으로 면 요리이기 때문에 저는 맛있는 곳과 맛없는 곳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동은요!개인적으론 닭갈비가 어디서 먹어도 평타 이상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짜장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