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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지 플로이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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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11:00:35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데 이걸 벌써 인종차별 사건이라 말해야 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대부분 뉴스 기사들에선 단지 이유없이 백인 경찰관이 흑인 시민을 살해했다고 하는데, 제가 본 소스에서는 둘이 오랫동안 아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둘이 같은 클럽에서 bouncer/시큐리티로 일했다고 합니다. 이렇다면 인종차별 이전에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을수도 있다는거죠.

이사건 말고도 최근 Ahmaud Arbery 사건도 미디어에선 두명의 백인이 조깅하고 있던 흑인을 살해했다고 하는데, 실제론 Ahmaud가 몇번이고 남의 집에 드나드는게 CCTV에 찍혔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살인은 정당화 할수 없고 살인자들은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지금 폭동과 강탈은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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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30 09:55:14

그 정보가 기재된 출처 좀 받을 수 있을까요?

WR
2020-05-30 09:57:57

넵 링크 붙이겠습니다  | https://www.google.com/…

이 기사 말고도 구글에 George Floyd Devin Night Club 치시면 됩니다!

1
2020-05-30 10:00:15

감사합니다!

2020-05-30 10:01:24

저런게 과열될수록 반대급부로 트럼프의 당선확률이 높아지는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긴 합니다

WR
2020-05-30 10:27:11

왜 트럼프 당선확률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1
2020-05-30 14:00:14

백인 우월주의 때문인듯요!

2020-05-30 10:27:52
같은 시기에 일을 한 것은 맞지만 오랫동안 아는 사이라는 얘기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인종차별을 만들어낸다라는 말에는 할말이 많지만 안하겠습니다. 좀 위험한 발언이시네요.
WR
2020-05-30 10:59:10

좀 정치적인 발언이기에 수정하겠습니다!

2020-05-30 10:33:33

마지막 문장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인종차별을 자극해서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인종문제를 떠나 억울한 사람들이 죽게된것이 쟁점은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흑인들에게는 터질게 터졌다고 봐요. 물론 폭력이나 약탈, 방화는 절대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WR
2020-05-30 10:49:13

CNN과 Fox처럼 뉴스 미디어 같은경우 화제거리를 만드는게 일 아닐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백인이 흑인을 뭐뭐 했다 처럼 항상 단어선택이 너무 자극적이라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2020-05-30 10:41:04

?? 없는 인종차별을 만들어 낸다고여?

WR
2020-05-30 10:51:48

인종차별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심지어 이번 코로나로 인해 동양인같은 경우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계속 조롱당하고 있죠.

4
2020-05-30 10:46:15

글쓴님 관점은 경찰의 재판을 맡은 변호사나
일부 백인 우월자들의 변명으로 보입니다.
플로이드나 경찰과의 사감정은 전혀 상관없고
경범죄를 저지른 아무런 저항이 없는 흑인에게 무릎으로 짓눌르는 물리적 진압이 당연시 하게 된 것 자체가 인종차별입니다. 이 사건이 그런 논점으로 살인죄로 판결이 되지않는다면 경찰 사법부 언론까지 완벽히 한통속이 된 인종차별
쇼를 보고 있는거겠죠.

WR
2020-05-30 10:58:26

제가 본문에도 말했지만 살인은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보는데, 마을돈끌어다 님이 쓰신글에 한글자만 바꿔봅시다. “경범죄를 저지른 아무런 저항이 없는 흑인” 에서 “경범죄를 저지른 아무런 저항이 없는 백인” 으로요.이것도 인종차별인가요? 백인이 경범죄를 저지른 저항이 없는 백인을 짖누르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살인죄로 판결이 되지 않으면 그게 인종차별이라고 봅니다

1
2020-05-30 11:10:38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경범죄를 저지른 아무런 저항이 없는 백인은 저렇게 진압되지 않는것이 미국의 현실이라서 피자굿님 말대로 바꿔 말하면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 흑인이 백인경찰에게 죽을만큼 진압당했다는 완벽한 인종차별 입니다. 피자굿님이 본문에 말했던
클럽에서 오래 일해서 같이 알았든 친했든
악감정이 있었든 명백히 인종차별을 인종차별이라고 말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라고
말하는게 잘못됬다라고요.

WR
2020-05-30 11:39:09

2019년에만 백인이 진압과정중에 살해당한게 370명이고 흑인이 235명입니다

2020-05-30 11:50:33

어디 자료고 출처가 있나요?
경범죄에 저항이 없었다는 조건이 있나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범죄자들도 총을 소지하고 있어서
저항시 사살이라는 조건이 있는건 알고 계실테고 제시해주신 자료는 백인이
애초에 흑인에 비해 강경하게 진압되지 않으니 저항하다 사망했다라고 보면 될까요?

WR
2020-05-30 12:09:16

그런 구체적인 데이타는 구하기 힘들고 이 소스는 경찰들이 진압과정 살해한 숫자만 써놨네요.
 | https://www.statista.com/…

2020-05-30 12:03:20

저도 궁금하네요.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WR
2020-05-30 12:09:50

넵 여기다 붙여놓겠습니다
 | https://www.statista.com/…

Updated at 2020-05-30 12:20:20

국가 인구비율을 보면 백인이 흑인의 4배가량 많은데 공권력에의한 살인률은 1.5:1 수준인거네요.

WR
2020-05-30 12:22:44

Ratio로 따지면 흑인이 더 많습니다만 마을돈이끌어닷 님이 말씀하셨듯이 백인이 강력하게 진압되지 않는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뿐입니다.

2020-05-30 12:33:49

백인도 과잉 진압을 당했을 수 있죠.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과잉진압의 비율을 보면 흑인이 좀 더 과도하게 진압당한다는건 분명해보이네요.

2020-05-30 10:58:57

내막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둘 사이의 내막이 있다면 전혀 상관없을 수가 없죠. 그게 크든 작든 어느 정도의 비중은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적인 감정이 있다고해서 살인죄가 안될거도 아니구요. 오히려 더 적용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20-05-30 11:03:50

미국이라는 나라는 됩니다.
흑인이 단순히 뛰고 있다고 백인이 산탄총으로 쏴서 죽였는데 흑인이 범죄를 저질러서
도망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쐈다
라는 주장이 통해서 석방되는곳이 미국입니다.

2020-05-30 13:17:06

그 자리에 있던 다른 경찰관이 제지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이미 인종차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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