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명대사는 아니지만
최근에 본 멜로가 체질에서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 더 신중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게 왜 그렇잖아? 주름이 다 뺏어가."
요거랑..
"가서 무조건 해, 그리고 인정받아. 그 다음에 너한테 떨어지는 훨씬 더 많은 선택지를 받아들여."
요게 기억에 남네요.
나이가 들어가니(30대후반 입니다) 더 와 닿는 말들이네요
거의 명언 수준인데요
제 나름대로는 너무 공감되는 대사라 사진찍어서 주변에 공유하고 그랬었네요^^
- 판관포청천 : 개작두를 대령하라
- 시크릿가든 :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뻣나?
- 여인천하 : 뭬이야~?
부부의세계 이태오인 줄
170근에 조금 모지라는데 그럼 50근만큼은 더 기진맥진해도 됩니까 스님
아니 내가 ×자라니!
넌 꿈이 뭐야?
너...?
하얀 천과 바람만 있다면...
남고를 나왔는데 남자애들도 다 울었던 장면 ㅠㅜ
인생 가장 슬펐던 드라마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이 안에 너있다.'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
뭐 타는 냄새 안나요??
연애시대 중"은호야, 행복해라"
매니아인이 한다면 바로 이별행
얼마면 돼 ?
형, 관식이도 잘해요.
동규 동규 임동규~!
나 너 좋아하냐?
모래시계의"나 떨고있니?"였는데,대사로만 보면,눈이 부시게의 저 대사가 최고같아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비밀의숲 "좀 천천히 오지 ...."요
가장 명대사는 아니지만
최근에 본 멜로가 체질에서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 더 신중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게 왜 그렇잖아? 주름이 다 뺏어가."
요거랑..
"가서 무조건 해, 그리고 인정받아. 그 다음에 너한테 떨어지는 훨씬 더 많은 선택지를 받아들여."
요게 기억에 남네요.
나이가 들어가니(30대후반 입니다) 더 와 닿는 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