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이거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천천히 한번 봐야겠네요 !
이지은 vs 장기용 배틀이 너무나도 확 와닿는 드라마였죠
너는 아냐? 나 살인자인거?
이지안: (각서) 써, 확 죽어버리기 전에 (나 괴롭히는 맛 한방에 날려버리기 전에)
이광일: 죽어~ 니 할머니 괴롭히는 맛으로 살게...
이지안 WIN
분홍신에서 달달하던 두 친구가....이런 연기를 할 줄은 몰랐죠.ㅎㅎ
이거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천천히 한번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