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애 파이터는 누구인가요?

대포동 미사일 한방이 있었던 파이터
효도르도 잡았고,, 다만 trt를 사용한 대표적인 파이터라는 점에서 좀;;;;

로비 라울러.

토니 퍼거슨이요. 좀비 그 자체

아데산야입니다

프라이드 시절엔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 좋아했었어요 아 쇼군도
ufc에선 벨라스케즈 좋아했는데 말년이 참..
지금은 퍼거슨 좋아합니다

ufc는 앤실..지금은 미오치치요!!!

정찬성이요. 시원시원한 타격에 좀비 닉네임이 어울리는 근성과 맷집, 거기에 국뽕 한스푼까지 완벽하죠.

미오치치와 좀비 좋아합니다

폭탄레슬러 댄 핸더슨 형님.. 저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첫 짤의 비스핑 보내버리는 펀치는 정말..!!

전 그외에도 마크헌트, 크로캅, BJ펜도 참 좋아했었더랬죠..

맥그리거요~이길때보단 쳐 맞을때가 좋아요

남: 코너 맥그리거

여: 요안나 옌드레이칙

앤써니 럼블 존슨
최고였어요

예전에는 크로캅 요즘은 맥그리거 인데,

첫짤은 두번째 샷은 섬뜩하네요.

프라이드에서는 쇼군
K-1에서는 바다 하리
유엪씨에서는 콘딧, DC,하빕 좋아합니다

카를로스 콘딧,프랭키 에드가요

스티페 미오치치, 다니엘 코미어, 파브리시우 베우둠
앤서니 존슨, 도미닉 레예스, 루크 락홀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저스틴 개이치
정찬성, 컵 스완슨
알저메인 스털링
레이 보그

하이키 크로캅.
완성형의 시초 프랭크샘락.
진지하게 프로레슬링의 강함을 알리고자 했던 미노와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매미형!!

주도산 정말 좋아했는데 케인을 만나면서 내리막
사이버선수였던 도미닉 크루즈도 좋아합니다.

가끔 사생활에서 난동부리는거보면 아주 흉악한 놈이지만..

그래도 코맥....

세로니전처럼 별루 기대 안되는 경기였어도

막상 코맥 경기장 들어올때는 진짜 심장 터질꺼같아여

마크헌트 팬들은 다 어디로 갔는그아~~~~~~~

코너 맥그리거 , 정찬성 좋아합니다

Bj 펜

더스틴 포이리에.
파이팅 스타일이나, 성격, 외모까지 모두 호감입니다.
한번이라도 같이 사진 찍어보는게 소원이네요.

게이치가 생각보다 인기가 별로 없네요ㅜ

카운터 제대로 꽂을 수 있던 전성기 시절의 료토 마치다를 참 좋아했더랬죠.
치덕치덕한 랜디 커투어의 경기도 재미있었구요.
어느 시점 부터 경기보다 장외가 더 시끄러운 WWE처럼 변한 것 같아서 차라리 RAW를 챙겨보네요.

전체적인 재미는 한창때의 프라이드FC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주도산, GSP, 코빙턴, 라티피에 하빕 정도였는데 퍼거슨 몰락 이후로 하빕 정이 떨어졌습니다...

라티피는 그 키에 헤비급 도전하는 게 그냥 멋있어서 좋아하네요
나름 잘 비빌 것 같기도 하고요

현역 : 코너 맥그리거, 알리스타 오브레임

은퇴 : 반다레이 실바, 효도르, 크로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