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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을 보고 난 후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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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8 22:06:13

종이의 집 정주행을 시작해서 스페인어의 억양때문에 집중 안되는 걸 참고 봤습니다. 3일만에 시즌3 마지막회를 보고 그 폭발하는 클라이막스에서 전율을 느끼며 아 시리즈가 이렇게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아쉬웠지만 결말에 만족했습니다. 그러고 좀 지나서 시즌4가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 소식은 종이의집 출연진이 나오는 스페인 드라마 엘리트들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던 제게 목마를 때 콜라 한 모금과 같았습니다. 타는 갈증으로 시즌4 공개를 기다렸고 기대 만땅으로 각 잡고 봤습니다만 충분히 재미는 있지만 아무래도 아쉽네요.. 종이의 집의 맛이 이미 익숙해져서 그렇게 느끼는 건 지 아니면 시즌 3를 본 지 오래되서 몰입이 떨어진 건 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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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4-08 22:08:58

저도 마찬가지에요

시즌 3 까지는 저에게 어떤 드라마를 내놓아도

라카사데파펠이 최고다!! 하겠는데

시즌 4 보면서 내가 이렇게 기대했던 드라마가 맞나? 싶었어요

WR
1
2020-04-08 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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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2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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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22:56:46

시즌2까지는 모든 상황의 흐름이나 설정들이 흥미롭고 그간 접하기 쉽지 않았던 드라마여서 재밌었습니다. 시즌3는 뭔가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때문애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번 시즌4는 중간중간 살짝 납득 안되는 설정들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왠지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정도 부터의 느낌이랄까여?? 그냥 마무리해도 될텐데 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게 되더군요. 아 24도 시즌이 거듭될수록 나중에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종이의 집도 시즌5에서 다 마무리 짓고 결론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 시즌4였습니다.

WR
2020-04-08 23:50:18

제가 종이의집을 두고 그냥 빨리 마무리나 했으면 이라고 생각하게될줄은..

2020-04-08 23:11:27

음성을 영어로 바꾸면 훨씬 나아요

WR
2020-04-08 23:49:17

이야기는 들었지만 바모스!에 중독되었습니다

2020-04-09 01:25:02

저도 영어로 바꿔서 보는데 교수역할 더빙한 분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스페인어 목소리보다 훨씬더 교수의 캐릭터랑 잘 맞는거 같아요..

2020-04-09 0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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