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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데릭 로즈 시카고 홈/어웨이 사인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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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6:56:09

 

 

해당 두 제품은 현재 이베이에 경매를 해도 300달러가 넘어가는 가치가 있는 제품들입니다.

꼭 나눔 신청하실 때, 해당 져지를 가지고 싶으신 이유와 앞으로 활용하실 목적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제품들은 실착이 가능한 제품들이지만, 이 두 제품은 실착하실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릭 로즈의 시카고 시절을 기억하고, 정말 팬으로 열심히 응원하신 분들께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인증샷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해당 게시글도 책임감 있게 작성해주실 수 있는 분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두 제품은 데릭 로즈가 방한했을 때, 직접 사인받은 제품들입니다.

져지들은 아디다스 매장에서 파는 신제품이며, 그 후 입지도 만지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 10시 이후나 내일 직접 서울 용산역 인근에 오셔서 가져가실 수 있는 분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꼭 다른 매니아 분들을 배려하셔서 재판매 및 사익을 위한 목적으로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의미있는 분께서 의미있게 보관하셨음 하여 이렇게 나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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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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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6:57:53

어우야..로즈 사인져지까지 참여는 안하지만 꼭 좋은분께서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2020-04-04 16:57:58

우와 신청합니다 사인유니폼은 아직 가져본적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네요 당첨시 액자 보관 하겠습니다!

2020-04-04 16:58:00

대박이네요
꼭 원하는 분께 나눔되길!

1
2020-04-04 16:58:37

와...이런걸 나눔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밀워키팬이라 다른 찐 로즈팬님이 겟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2
2020-04-04 17:01:09

와... 로즈 좋아는 하지만 찐 팬은 아니라 이건 함부로 줄 못 서겠네요.

꼭 원하는 분이 겟 하셔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1
2020-04-04 17:02:02

로즈 찐팬이 아니니 양심상 신청 안하고 추천만!! 멋진 나눔이네요!!

1
2020-04-04 17:03:18

로즈 광팬이었던 저로써는 참 탐나는 제품이네요(별명이 로즈변태였습니다) 직접 받으러갈 상황이 안되서 안타깝네요 꼭 좋은 분에게 양도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1
2020-04-04 17:03:32
1
2020-04-04 17:03:51

대단하십니다 확실히 불스 저지가 간지가 나네요. 로즈 찐팬께서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1
2020-04-04 17:04:48

어빙, 라빈, 로즈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6성 슈가 시절 느바 시청을 중단했다 다시 본 계기가 데릭 로즈인만큼 이번에는 줄서보고 싶네요. 아직도 디트로이트 전 앨리훕은 그 누구보다 멋진 덩크라고 생각합니다. 착의샷은 아니라도 인증샷 남기겠습니다.

2020-04-04 17:29:28

아, 장소 조건을 못봤네요. 저는 안되겠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1
2020-04-04 17:04:59

나눔 도배 하기 있습니까?

2020-04-04 17:05:23

줄서봅니다!!

2020-04-04 17:16:25

줄서봅니다!

2020-04-04 17:17:32

로즈보고 nba 입문한 학생입니다 조심히 줄 한번 서보겠습니다 인증샷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당첨되던 안되던 양질의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0-04-04 17:19:06

저도 수많은 로즈 팬 중 한명이라 탐이 나긴 하지만 전 해외에 있기에 응원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눔 해주시는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 소중하게 관리해주실 분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4-04 18:23:46

와.. 로즈 정말 좋아합니다.. 로즈가 방한 했을때 꼭 가고 싶었었죠.. 로즈 싸인 유니폼 꼭 받고싶습니다 일단 저도 줄 서봅니다
+둘 모두 소중히 보관 하갰습니다.. 농구 연습때도 입어 보고싶네요

2020-04-04 17:31:05

와 이런 걸 나눔으로 내놓으시다니!!! 멋집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2020-04-04 17:33:29

로즈의 빠른 돌파와 크로스오버에 매료되어 로즈를 좋아하게 된 20대 대학생입니다. 맨날 매니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눔글에 줄서봅니다!

2020-04-04 17:34:24

로즈 져지 잃어버린 사람입니다..ㅠㅠ

꼭 받고싶네요ㅠㅠ

2020-04-04 17:37:10

별건 아니지만 로즈 재기 과정 보고 힘을 얻으면서 인생에 닥친일 처리하느라 세월이 훌쩍 가버린 마음을 달래고 그러고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선정된다면 공부하는 책상 위에 걸어두고 마음 다잡으며 공부하고 싶네요. 릴레이 나눔에 추천을 드립니다.

2020-04-04 17:45:47

로즈사인저지라니...

부산이라서 응모도 못하네요.

멋진 나눔 최곱니다.

1
2020-04-04 17:47:59

군대 전역하고 첫 학기에 보스턴이랑 시카고 플레이오프 보다가 발견한 로즈를 너무 좋아해서 어학연수 시절에 시카고에서 유나이트센터에서 살다시피 했었네요. 20대의 첫 농구화가 로즈였고 지금은 없지만 로즈의 티셔츠들이 5장은 넘었었네요. 부상당한 이후의 노력하는 모습을 사랑하는 디트로이트의 로즈를 응원하는 찐팬입니다.
아까워서 많이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청춘을 함께한 로즈 싸인 져지는 액자에 걸어두고 간직하고 싶네요.

Updated at 2020-04-04 17:58:45

로즈의 최연소 MVP 시즌을 시작으로 부상과 복귀, 그리고 팀을 옮겨가며 불굴의 의지로 전성기 기량은 아니지만 팀에서의
본인의 역할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한 팬입니다.
의미있고 쉽지않은 나눔에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b
이런 나눔 글을 보면서 기분 좋아지고
굉장히 설레네요^^*
다른 찐팬분들이 많을꺼라 예상이 되는데
그 가운데 부끄럽지만 댓글을 씁니다^^;;
거주지는 용인이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의미있는 나눔에 주인공이 되고 싶네요...혹 당첨이 된다면 조그맣게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액자로 걸어놓고
삶의 동기부여와 부적(?)으로 삼고 싶습니다. 이동간 흥분된 상태로 작성하여 다소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04-04 18:08:48

와 대박이네요

2020-04-04 18:13:07

와...
워싱턴 존월은 친구 놀리려고 신청했지만 로즈는 정말 갖고 싶네요.
시카고의 잭라빈 그 이전 버틀러 그 이전 로즈
제 학창시절 미친듯이 불스를 응원했을 때 그 향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디다스 로즈 광고만 과장이 아니라 백 번은 봤으며... 와.. too good 아나운서의 영상만 진짜 수없이 많이 봤네요

뉴욕 갔을 때 뉴욕에서 잘 하길 바랬고 , 클블 갔을 때는 저니맨이 되는 거 같아 하염없이 슬펐습니다. 그러면서 부상 당하고 저도 시카고에 대한 응원도 식어갔죠..

미네소타 가서 플레이오프 휴스턴 상대로 그만의 리듬을 보고 아직은 살아있네~
다음시즌 간간이 터지고..
그리고 그의 50득점 유타전
그를 웨이브한 팀 상대로 50득점 하는날 진짜 농구 보면서 눈물 났습니다
단테 엑섬을 블락하면서 아나운서가
데릭 2011 mvp 로즈
진짜 울컥하더군요
받게된다면 정말 가보로 두고싶습니다

단 한장만 이라도 받고싶네요.
로즈 유니폼을 받게된다면 실착하고 있는 잭라빈 위에 한번 입어서 인증하고싶습니다.

이런 좋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0-04-04 18:16:26

줄서봅니당!

2020-04-04 18:17:53

저 시절 로즈는 저에게 영웅같은 존재입니다 ㅜㅜ
염치불구하고 줄 서봅니다!
항상 좋은일 하시는 벤자민님 응원합니다!

2
2020-04-04 18:20:14

정말 너무 받고 싶습니다.
제가 농구를 처음 시작한 2011년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무작정 매장을 찾아가 농구화를 샀는데 제 처음 농구화가 로즈 2.5였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정말 운좋게도 명기였죠. 그때부터 NBA를 시청했고 그 시즌 로즈는 MVP를 타게 되고 저는 로즈의 팬이 됩니다. 저는 흰색/회색 컬러 모델을 샀었습니다.
수많은 무릎부상을 당하고 이제는 예전같은 역동적인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닉스,캡스,울브즈,그리고 지금 피스톤스에서까지 수많은 재활을 거치고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그를 묵묵히 응원중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받고 싶습니다. 받고 방에 걸어두고 잘 소장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나눔 너무 감사 드리고 하시는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그때 로즈 2.5를 사고 받은 NBA가이드북입니다. 로즈가 표지모델이라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2020-04-04 18:20:21

대단한 나눔입니다

 

저도 이런 나눔을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2020-04-04 18:26:47

지방이라..ㅠㅠ 대단한 나눔 추천드립니다! 와 근데 로즈 좋아하시는분이 저말고도 이렇게 많으신줄은 늘 조금은 외롭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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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4 18:33:22

저에게 있어 로즈는 제가 농구공을 잡게 한, 제 인생에 의미가 깊은 선수입니다. 처음에는 로즈의 화려한 크로스오버와 더블 클러치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수백, 수천 번 따라하다 다치기도 했었습니다. 최연소 mvp 시절의 로즈시절에 반해서 팬이 되었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그 모습은 곧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죠.

 

 저는 정말 제 학교에서 유명한 로즈 빠돌이였기 때문에, 항상 부상을 달고 사는 로즈를 두고 친구들은 항상 장난으로 놀리곤 했습니다. 이제 부활하지 못한다고, 포기하라구요. 뉴욕, 클리블랜드, 미네소타..계속 정착하지 못하고 팀을 옮겨다니는 로즈를 보며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50득점을 한 날, 저는 '선수'로서의 로즈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로즈가 좋아졌습니다. 아무리 다쳐도, 아무리 좌절해도 다시 도전하는 그 모습이, 단순히 농구에서가 아니라 인생에서도 본받을만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귀한 저지라 이런걸 나눔 받을만한 자격이 저에게 있는 지 모르겠지만, 나눔을 받게 된다면 잘 관리해서 제 로즈 컬렉션과 함께 전시해놓고 싶습니다.ㅠㅠ 나눔 신청합니다!

2020-04-04 19:20:00

와우ㄷㄷ

Updated at 2020-04-04 20:03:31

로즈의  화려한 돌파와 공중컨텍후 마무리 더블 클러치 덩크 MVP 시즌의 엄청난 성과 그 모든게 제가 NBA를 보는 이유였고 제 마음속의 최고의 선수이자 제 농구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줬던 선수라서 나눔에 참여하고 싶지만, 저보다 더 많이 좋아하고 저지를 아껴주실분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나눔 추천드립니다.

Updated at 2020-04-04 22:08:00

한남역 근처에 거주중인 매니아인으로, 데릭 로즈와 같은 십자인대 파열로 여러번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참 좋아하고 애착이 가는 선수였습니다. 최근에 다시 같은 무릎 수술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건강하게 활동하는 로즈 모습을 보고 심적으로 힘을 내곤 했습니다. 이번에 해주신 좋은 나눔을 통해서, 재활 운동할 때 착용하여 좋은 기운 얻어가고 싶네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2020-04-04 20:24:40

응모합니다

2020-04-04 20:35:17

와 이런 나눔은 무조건 추천!
꼭 의미있는 분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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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4 21:11:05

안녕하세요! 남편이 평소답지 않게 엄청 흥분해서 글을 보여주길래 뭔가 했더니, 이렇게 귀한 선물을 나눔하는 글이었어요. 저 귀한 유니폼을 평생 소장하면서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데 경쟁률이 엄청나서 안 될 것 같다던 기죽은 남편이 맘에 걸려 남편 핸드폰을 뺏어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희 남편은 마음만은 NBA 농구선수인 열혈 농구인입니다. 작년까지 이십여년을 동네 농구 터줏대감으로 활약했지만, 끝내 허리디스크를 극복하지 못하고 올해 초 저와 조촐하게 은퇴식을 가졌습니다.ㅠ
한창 농구하기 좋은 이 계절에 집에서 수십개의 농구 영상만 하염없이 재생하는 남편에게 정말 뜻깊은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특히 남편의 농구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즈의 (무려) 사인이 담긴 유니폼이라면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남편은 잦은 부상에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로즈에게 유독 감정이입을 하며 수년간 그를 열렬히 응원하는 팬이니까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제가 내일 한시간반거리 달려 가서, 유니폼과 남편의 인증샷도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남편의 2세에게 가보로 물려주는 건 기본입니다. 아직 2세는 없지만 언젠간 생길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재밌는 경험 해주시게 해준 벤자민님께 감사드리구요, 저도 이참에 NBA매니아 가입해서 리그 중단된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2020-04-04 20:59:08

용산역 갈 수 잇습니다 ㅠㅠ
꼭 나눔 받아보고 싶어 줄 서 봅니다

2020-04-04 23:32:20

용산역에서 커피도 사드릴게요ㅠㅠ

꼭 나눔 받고 싶습니다...!!!

2020-04-05 00:15:17

이미 늦었겠죠?? 솔직히 저는 로즈의 전성기를 알지만 와이프는 잘 모릅니다.

애기 출산 후 집에만 있어서 요즘 엄청 우울해 하는데 선물로 주고 싶네요.

아무리 여자여도 시카고불스는 알고 져지는 갖고 싶어 했기에 좋은 선물이 될 듯 싶어요. ㅠㅠ

정말 갖고 싶어 했거든요. ㅎㅎ

선정 여부를 좋은 일 하시네요. 멋집니다.

2020-04-05 01:24:49

뭐 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런 초대박 나눔을 진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추천합니다!!!

1
2020-04-05 10:19:46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두근거리는 글을 읽고 저도 참여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런 멋진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군제대한지 2주정도 된 청년입니다. 그리고 생애 첫 독립을 다음주 화요일에 할 사회초년생이기도 하고요. 학창시절부터 시작되어 성인까지 이어진 힘든일들이 많아 집에 숨어서 지낸 저의 20살 21살 22살 23살. 다행히 어머니, 그리고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 덕에 사람이 무서워 두렵던 군입대를 할 자신감을 얻고 입대해 당당히 이겨내 25살에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한번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당면 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의 독립이지만 그동안에 집에서 절 보살펴준 시간이 너무나도 컸기에 서둘러 나갈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이 세상속 살아가는 것 이 힘든일인걸 알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이 글에 나온 저지를 받게 된다면 앞으로 바칠 제 노력 열정의 심볼로 삼고 저지를 볼때마다 다시한번 다짐하려합니다. 힘든시간속에서 저는 농구만은 보고 좋아하는것 을 놓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멋진 선수들이 있어 왔지만 로즈라는 선수는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준 선수입니다. 그와 같이 살아보고 싶습니다. 다시는 포기하고싶지않고 누군가에게는 영감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적으며 다시한번 용기가 생깁니다. 누구든지 저지를 받게 된다면 그것은 큰 의미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눔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4-05 10:25:55

다 쓰고 나니 당첨이 다끝났군요! 당첨되신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이 댓글쓰면서 자신감이 생겼기에 그냥 두려 합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나눔글쓰신 작성자님덕에 그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멋진 나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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